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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어플+게임/게임 이야기

블리치 사신격투 게임 SNS 공유 이벤트 당첨 소식

by Mr.Roan 2019.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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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당첨되 이벤트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요즘에 게임 어플 소개를 많이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계속 출시되는 게임에 이런저런 사전예약과 조사를 걸쳐서 포스팅 컨탠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전에 소개 시켜드렸던 블리치 사신격투 게임이 드디어 그랜드 오픈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플레이를 해보았지만 신선한 게임이기는 하지만 저에게는 맞지 않는 취향이라서 평가 포스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전에 추첨을 했던 SNS 공유 이벤트 당첨자가 궁금해서 확인을 했었는데 신기하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 다른 게임도 맞찬가지로 사전예약에 이벤트를 추천한 것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첨은 되지 않았고 플레이를 해보면서 딱히 소개를 해드릴 컨탠츠 추천을 할 것이 없어서 잠시나마 조용했던 점은 있었습니다. 그럼 일단 블리치 사신격투 이벤트 당첨건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이벤트 당첨 상품


1등 : 쿠로사키 이치고 피규어

2등 : 블리치 머그컵

3등 : 문화상품권 3만원권

위 상품이 원래 정해져있던 상품이었는데, 사정상 2등 상품만 바뀌었습니다. 2등은 블리치 머그컵인데 사정상 'Funko POP 펀코팝 블리치 이치고 피규어'로 상품이 변경 되었다고합니다. 원래 저의 못표는 1등 쿠로사키 이치고 피규어였지만 아쉽게도 3등으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기에 보시면 영어로 로안이라고 보이실 것 입니다.


정말로 한국으로 귀국해서 당첨된 이벤트로서는 두번째입니다. 원래 이런 추천해서 당첨된 적은 없었습니다만, 한국으로 귀국해서 이렇게 간간히 당첨이되니 이런 SNS 공유 이벤트를 참여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당첨이 되겠나하고 추첨을 했는데 첫번째 추천 게임인 다크에덴M에서 이벤트 상품인 장패드와 보조 배터리를 한꺼번에 당첨된 이후로 다른 게임도 간간히 이벤트 응모하고 있습니다.



요즘 게임들을 보면 건전한 게임들도 많이 있지만 이 포스팅 전에 두개의 포스팅 킹오브파이터 올스타, 어비스 호라이즌은 선정적인 케릭터로 성인 남자들을 겨냥하여 케릭터들의 과도한 노출덕에 포스팅을 하면서도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전에 제 포스팅 중에서 그렇게 선정적이지 않았던 일러스트레이션에도 성인물 신고가 들어가서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 포스팅에서는 그 일러스트레이션보다 좀더 선정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들어간 포스팅도 있었는데 유독 그 포스팅만 3~4번 정도 신고가 들어갔고 지금은 애드센스에서 별 문제가 되지 않아서 신고 소식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게임 포스팅을 하다보면 가끔은 선정적이 이미지가 들어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 너그럽게 이해를 부탁드리는 점입니다. 게임 포스팅에는 어쩔때에는 건전한 이미지도 들어가지만 아쉽게도 요즘은 남성들을 저격하여서 만들어지는 게임도 많기 때문입니다.



블리치 마니아들은 좋아한다?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서 게임이 재미있고 재미가 없는 것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하지만 저의 포스팅에서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적는 것이기 때문에 저의 포스팅의 내용은 참고로 하시고 직접 게임을 플레이를 하시면서 판단하시는 것도 솔직하게 추천해드립니다. 이 게임이 저에게 재미가 없다면 다른분께는 재미있을 수 있으니깐 말이죠!


하지만 저는 현질 유도가 심한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실증이 금방나고 과금하기는 싫어서 과금이 심하지 않는 게임을 즐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게임에 과금을 해야 게임사들도 살아남기 때문에 그 부분이 나쁘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확율성 뽑기 게임같은 경우에는 너무 심한 확율 사기로 너무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결국에는 이 게임은 별로 플레이를 하지않게 되는 점에서는 조금은 게임사에게는 유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겐 맞지 않는 게임이라서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블리치라는 애니메이션은 정말로 재미있게 상영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정말로 빠져들 만큼 재미있게 봤지만 게임상에서 스토리 구성이나 타격감이나 여러가지를 봐서는 저에게는 부족한 컨탠츠의 스토리 진행에 빨리 실증이 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저들의 평을 들어봐도 그렇게 재미있다는 평이 아니여서 많이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스토리상 이렇게 게임의 구조를 한 것은 이해는 가지만 오히려 역으로 3D 형식으로 나온 블리치 모바일 게임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내심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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