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어벤저3 스마트폰 게임

컴퓨터나 게임기로 게임을 하는 시대는 이제는 아니죠? 스마트폰으로도 3D 게임을 즐기고 컴퓨터로 했었던 게임들이 스마트폰으로 나와서 많은 유저들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뉴질랜드에서 하고 싶었지만 못해봤던 게임을 한국와서 시작을 한 다크어벤져3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Nexon사에서 만들었고 외국에서 접속을 못하는 한국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며, 블레이드랑 비슷한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게임 완성도는 진짜 만족합니다. 그래픽이나 타격감이나 여러방면에는 정말로 다른 게임 못지 않게 작품성은 엄청나게 뛰어나다는 것은 변치 않습니다. 이 게임의 스토리 진행도 재미있고 넘기기 보다는 읽게되는 게임 스토리 진행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오픈하고 왜 외국에서는 못하게 외국에서의 서버를 막아놨는지 불평을 했었어요.

요즘은 코스튬도 새로 많이 나와서 케릭터도 이쁘게 꾸미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안타까운 것은 세트 메뉴 페키지를 구매를 안하면 의상 티켓을 주지 않는다는 엄청난 현금 유도를 한다는 것이에요. 역시 한국 스마트폰 게임에서 관도한 현질 유도는 어쩔수 없는 진실인 것 일까요? 현금을 많이 내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사지도 못하는 게임사에 엄청난 불만이 많이진 유저들은 지금은 많이 떠난 상태라는 점을 고려해서 그런지 이렇게 만든 것은 정말로 안타까운 진실이라 생각합니다. 전에는 보석으로 구매가 가능했던 코스튬이 지금은 비싼 페키지를 구매를 해야 이런 이쁜 코스튬을 구매를 할까 말까 합니다.

코스튬은 뭐 물건너 갔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그렇게 많이 하던 이벤트도 지금은 아주 짜게 이벤트를 하고 지금은 보석을 받아도 별로 할게 없다는 진실이죠. 그리고 자신의 케릭터의 신체를 변형을 시킬 수가 있다는 점은 정말 좋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머리크기, 가슴크기, 허리두께, 팔 굵기, 팔 길이, 턱 넓이, 턱 눞이, 얼굴 모양 등 모든 부위를 원하는데로 변형을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 이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을 줄만하지만, 과도한 현금 유도를 하는 것은 너무도 슬픈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넥슨을 덜 하지만, 넷마블은 엄청난 과도한 현금 유도에 어쩔 수 없는 비평을 받고 있다는 점이죠. 게임의 작품성은 정말로 칭찬할 만하지만 운영 방식에 망한 게임으로 만들어버리는 한국의 스마트 게임사들의 슬픈 현실이라는 점은 눈물이 납니다.

확실하게 게임의 퀄리티는 엄청난 타격감에 작품성은 엄청 뛰어나다는 점이에요. 일단 스킬과 타격감은 굉장히 좋다는 점에 하나하나 섬세함을 잘 표현한 것 같은 느낌은 갓겜이라고 말씀을 드릴만 합니다. 시간 때우기로는 정말 좋은 게임이라는 것이죠. 무과금으로 다른거에 신경 안쓰기고 하실거면 할만하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한계가 오는 게임입니다. 현질을 안하면 나중에 무기 강화며 승급 진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토리 진행도 전혀 되지 않는다는 점에 좌절을 하게되죠. 스마트폰 게임들에 별점과 평점을 보시게 되면, 엄청난 좋은 평이 있지만 이것을 믿으시면 안되세요. 왜냐고요? 그들은 어마어마한 자본을 가지고 있기에 알바를 써서 여러 계정으로 돌려서 엄청 좋은 평으로 올려 놓고 있다는 점이죠. 이런거에 속아서 엄청나게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 해봤지만 정말 실망만 가득한 게임들이 한국의 스마트폰 게임의 현실입니다.

이번 평은 그다지 좋은 평은 아닙니다. 게임성은 엄청나게 좋지만 운영 방책은 정말로 실망스럽기 짝이 없는 게임이라는 점이죠. 한국 게임사들의 스마트폰 게임으로 돈을 벌기란 힘들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식으로 터무니 없이 유저들의 주머니를 비우는 행각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적당하게 유도를 하는 것은 좋지만, 무과금으로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어떨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