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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어플+게임/게임 이야기

드디어 출시된 다크에덴M을 해보다

by Mr.Roan 2018.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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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M 드디어 그랜드오픈


지난 2018년 11월 27일에 출시가 된 이 다크에덴M을 출시일을 맞이하고 이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기 한참전에는 PC로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인데요? 전에 제가 두번정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고 모바일로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 드디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기대하고 기대를 했던 일이 드디어 이루어 진 것이지요.


[출처 : 다크에덴M 이미지]


인간과 뱀파이어의 전쟁을 그린 이 다크에덴M은 그야말로 순막히는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의 종족이 만나는 일촉위발의 순간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솔직히 오랜만에 플레이를 하는 이 게임에 나오는 OST에 많은 추억들이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시절과는 너무나도 다르지만 그나마 조금은 비슷게 만들었다는 점이죠.


인터페이스며 스킬은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인터페이스에 처음에는 적응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재미있는 게임을 모바일화 시키면서 힘든 노고를 생각하면 감사하는 일이지만 많은 안타까움은 어쩔수 없는 것은 옛 게임을 생각하면서 하겠지만 그래도 많이 다른 인터페이스에 실망감을 안겨주는 것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다크에덴 오리지널은 뱀파이어 기준으로 남녀 케릭터를 선택을 했지만 직업까지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전사나 법사로 갈라지는 것은 스탯을 찍는데에 달려있지 직업을 선택을 하여서 갈라지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다르게 보면 오히려 쉬운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오리지널의 맛을 느끼기에는 조금은 아쉬움이 많습니다.


메네그로스 같은 경우는 오리지널과 매우 흡사하게 제작이 되어서 출시가 되었다는 점이네요. 지금은 다크아이라는 뱀파이어 종족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다크아이같은 경우 마법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려과 민첩을 약간 올려주는 센스가 있어야하는데, 오리지널 다크에덴과는 시스탬이 사뭇 다르기 때문에 이부분에서는 좀더 해보면서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창에는 없었고 게임이 발전하면서 생긴 승직 시스탬이 있는데요. 다크에덴M에서는 승직을 40레밸을 찍게되면 승직이 가능합니다만 무과 금이라면 그 만큼 힘든점이 많습니다. 투력은 65,000이 되어야 하며, 거기에 하드코어의 몬스터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꾀나 힘든 구조가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이전 다크에덴 오리지널에 비해서는 솔직히 승직하는데 무과금으로 가능하다는 점은 좋은 점 같습니다만, 그래도 소량의 과금을 해야한다는 것은 어쩔수 없는 시스탬인가 봅니다. 개인적이 생각인데 이렇게 승직 시스탬을 생각한 것은 오히려 좋은 것 같기도하네요. 오리지널에서는 무조건 과금을 해야하지만 여기서는 무과금으로 시간만 투자하면 무과금으로 승직이 가능하니깐 말이죠.



저번에 이벤트 당첨이 되어서 보조 베터리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아직은 못받아봐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솔직히 최근에 핸드폰 사용하는 일이 많아져서 보조 베터리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이벤트 참여로 받을 수 있다는 것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벤트 상품을 발주를 해준다고 하니 제품을 받은후에 후기를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플레이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너무 과금 유도가 심하다 발랜스 붕괴다라고 할 정도의 비난을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만큼 과금을 많이 한 사람과 무과금으로 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날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뭐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추억에 젖어서 다시 이 게임을 모바일로 즐길수 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크에덴을 처음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추천이 가지 않는 게임이라고 평을 드리고 싶네요. 리니지M을 너무 많이 모방했다는 시스탬부분에서는 어쩔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리지널을 많이 나타내려고 했지만 그것은 30% 정도이고 나머지 70%는 리니지M을 너무 따라가다가 많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리뷰였습니다. 전에 다크에덴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추억에 젖어서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오래 플레이를 할까라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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