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 레볼루션
요즘에 금연 금주를 하기위해서 노력중에 있는 로안인데요. 일단은 금주로 아내와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와이프랑 집에서 같이 소주를 마시는 날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담배는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는데요? 이 모든 부분이 당연히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생각이 안들게 잠시 백수인 저는 모바일 게임과 블로그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이전에 소개시켜 드렸던 다크에덴M을 하다가 리니지 2 레볼루션이 2주년 UR 30강 아이탬을 하나 선택 쿠폰을 준다고 해서 받으러 들어왔다가 리뷰를 해봅니다.
이 쿠폰은 리니지 2 레볼루션 2주년 기념으로 주는 UR 30강 아이탬입니다. 쿠폰의 유효기간은 2019년 1월 31일까지가 마감이고 정말 안타까운 시스탬인 것은 쿠폰 등록은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아이폰만 사용하는 유저들은 받지도 말라는 소리인 것 인가요? 정말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이점에서는 애플사에도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원천적으로 규정이 너무 심해서 게임사들에서는 많은 불편을 격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임내에서 개인 거래도 불가능하게 만드는 애플사와 다르게 안드로이드는 개인 거래도 가능하게 시스탬에 되어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안드로이드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위의 케릭터 사진은 UR 갑옷을 얻어서 장착을 한 모습이지만, 여성분들은 눈살이 찌푸러지는 케릭터의 모습인 이유가 거의 입은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요즘 게임들은 여자 케릭터를 거진 다 벗겨 놓아야 돈을 번다는 그런 지배적인 게임사들의 생각이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거의 2년만에 다시 접속했지만 케릭터는 아직 유지가 되어있었습니다. 거기에 이 최강 갑옷을 얻고나니 투력도 높아져서 퀘스트 진행이 빨른 것도 있었고 거기에 업적도 엄청나게 많이 클리어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전에 안받았던 게임 우편물들이 많아서 그런지 에피소드 클리어도 광속으로 하면서 랩업도 순식간에 올라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을 보아하니 옛날에 친척형이 했던 그 화려하던 뮤 온라인이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그 뮤 온라인도 지금 모바일로 나왔지만 지금 같은 시대에서는 뮤 온라인 보다는 이 리니지 2 레볼루션이 훨씬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확실하게 70%는 탬을 맞춰놓은 상태여서 한때 오픈 베타전 사전예약 때부터 엄청나게 열풍을 이루었던 이 게임은 그 당시에 엄청난 과금 유도로 많은 유저들을 잃었습니다만, 모바일 게임에서는 어쩔수 없는 과금 유도는 어떻게 해결이 될 수 없는 부분인가봅니다.
그래도 나름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스토리는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보통 게임을 할 때에는 스토리를 잘 읽지 않는데 이 게임은 묘하게 스토리 진행이 재미있게 진행이 되어서 스토리 진행에서는 집중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재미있는 것은 종족을 선택이 가능하면서 길드를 이뤄서 다양한 종족과 같은 길드를 이룰수 있다는 점이 획기 적인데요.
그에 반면 다크에덴의 묘미는 뱀파이어와 인간의 확실한 종족이 갈라져서 실시간으로 PK를 무한 필드로 전투를 즐길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은 방식의 게임이지만 서로 다른 매력이 있고 리니지 2 레볼루션에서는 남자의 로망인 엘프가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이 그레픽의 우수한 점과 엘프 케릭이 있다는 점에서 시작을 했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타격감이나 게임의 진행 방식이 시원시원해서 좋다는 점이지만 어쩔수 없는 넷XX사의 과금유도가 너무 심하다는 점에서는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다크에덴M도 과금유도가 장난은 아니지만 리니지 2 레볼루션은 갑절로 심하다는 것은 어쩔수 없다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게임사들이 조금은 개선을 해야할 점을 말하자면 오리지널의 게임을 추억에서 다시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지 새롭게 만들어서 본질과 다르게 나오는 것은 너무 과한 욕심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에 반면 리니지M 같은 경우에는 확실하게 그 본질을 잘 나타냈고 모든 과금을 유도를 한다해도 자연스럽게 유도가 된다는 점에서 정말로 잘 만들었다라고 감히 칭찬을 하고 싶네요. 이벤트 때문에 다시 돌아와서 다시 과금유도에 치가 떨려서 얼마하다가 지웠다는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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