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 & Soul Revolution
[주의] 다소 노출이 심한 스크린샷이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 게임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전에는 PC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로 사업채들이 많이 수익을 얻는다면,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90%는 스마트폰을 접하고 있고 이제는 스마트폰을 타겟으로하여 PC게임이였던 게임들이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전환이 되고 있지만 거기에 대한 부정과 긍정이 많이 오가고 있습니다. 물론 컨텐츠라던가 사양부분에서 많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사진출처 : GameMeca.com]
위의 사진을 보시면 대부분의 왠만한 게임을 하셨다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 실루엣이죠? 블레이드엔소울에서 최고로 인기가 많은 케릭터라고 하죠? 희대의 악녀 진서연입니다. 이 블레이드엔소울은 무협을 배경으로 하여서 국내뿐이 아닌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무협 게임입니다. 저도 솔직히 뉴질랜드에 있을 때에 엄청해보고 싶었습니다만, 컴퓨터 사양도 그렇고 뉴질랜드의 인터넷 사정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2018년 12월에 모바일로 출시가 되면서 플레이를 시도 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스토리도 뭐도 아무것도 모르고 블레이드소울이라는 게임이 유명하고 또 다른 매력은 그레픽감이 좋다는 점도 있지만 모든분들이 말씀하는 부분이 스토리가 너무나도 재미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스토리가 너무 감동이 깊어서 한번만이 아닌 몇번씩이나 스토리를 보려고 몇번이고 다시 하셨다라는 평도 자세하게 찾아보고 시작을 했는데요.
[사진 출처 : 블소 게임 플레이]
게임을 시작을 하려면 일단은 케릭터를 만들어야겠죠? 케릭터를 생성을 할 때에는 원하는 케릭터를 고르는 것은 당연하고 자신이 원하게 헤어, 얼굴, 체형을 원하는 방식으로 바꿀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왠만큼 플레이를 해보고 리뷰를 하는 것인데요. 역시 무협 게임이다보니 문파를 들어갈 수가 있으며, 무협에서 빠질 수 없는 정파와 사파를 선택을 해야한다는 부분이죠. 저는 사파 옷이 이뻐서 사파를 선택을 하게 되었고 무협 게임에서 처음으로 사파를 해보게 되었네요.
제 케릭터는 뭔가 국적이 부분이 없고 외국인 같은 느낌이 많이 들지요? 왜그럴까요? 그건 저도 잘은 모르지만 솔직히 저에게는 흰머리에 대한 로망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탈색을 너무나도 해보고 싶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탈색을 못했고, 눈은 빨간색인 이유는 빨간색을 좋아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게임 플레이]
보시는 바와 같이 게임 중간중간에 스토리가 진행이 되면서 재미있는 스토리 진행과 같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많이들게 합니다. 그리고 성우들도 꾀나 유명하신 분들을 섭외한 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드는 이유는 투니버스에서 들리던 정겨운 목소리들이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테레비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광고도 많이 띄어서 엄청난 공을들인 것 같습니다.
Blade & Soul
개요
엔씨소프트의 퓨전 판타지 MMORPG로 2012년 6월 3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행을 했다고합니다. 처음에는 동양 판타지를 타이틀로 내세웠지만, 점차 갈수록 중세 서양 RPG 판타지게임에 가까워진 언밸런스한 세계관의 게임이 양성이 되면서 대놓고 이제는 동양 판타지를 포기하고 '퓨전 판타지'라는 장르로 내걸었다고 합니다.
[출처 : 블레이드엔소울 스토리 이해를 돕기 위해서 들어간 스샷입니다.]
스토리
블소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 즉 주인공은 3년 간 허드렛일만 하다가 게임 스토리가 시작될 때 비로서 정식제자가 되어 무공을 배우기 시작한 홍문파의 6번째 제자이자 막내입니다. 성별, 종족, 직업은 모두 유저가 선택을 해야하고, 덕분에 유저들이 주로 주인공을 칭할 때 부르는 명칭은 막내로 알려져있습니니다. 순수하고 의와 협을 행하는 전형적인 주인공 스타일의 무인입니다. 근성과 근골이 매우 뛰어나지만 옹문파에 오기 전의 기억이 없고, 무일봉이라는 속세와 떨어진 곳에서 산 것 때문인지 공부에 약하고 일반적인 상식도 잘 모르는 듯하다고 합니다.
막내가 홍문파의 정식제자로 인정박은 그날, 무성 사형의 배신과 의문의 여인 진서연과 그 부하들의 무일봉 습격으로 사형들이 허망하게 사망하고, 사부인 홍석근마저 막내가 인질로 잡혀버리는 바람에 진서연에게 살해당한다. 마지막으로 막내는 그녀의 공격으로 묵화의 상처를 입게되는데요.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막내가 복수를 위해서 진서연을 뒤쫓은 여정과 시련, 고난, 증오를 넘어 마침내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묵화의 상처를 입고 수 일 동안 사경을 헤메다가 운국 제룡림 지역의 대나무 마을에서 겨우 깨어난 막내는 때마침 마을을 습격하던 해적 충각단에게 막 익힌 무공으로 겨우 깨어난 막내는 때마침 마을을 습격하던 해적 충각단에게 막 익힌 무공으로 마서며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오래전 무일봉을 떠난 대사형이자 현재는 대나무 마을의 자경단장인 도천풍을 도와 해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싸우고 의협을 실천하는 입장, 막내의 몸은 묵화의 상처로 인해 매우 쇠약한 상태였지만 정신은 올곧았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화중 사형과 재회하여 겸사겸사 그에게 무공 지도를 받고 독초거사나 팔부기재같은 고수들에게 기연을 얻으면서 자경단에 협력하여 충각단과 녹림도, 탁기 때문에 어지러운 제룡림을 구원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정보]
[출처 : 블레이드엔소울 게임플레이]
게임에서는 다소 노출이 심하기도 합니다만, 스토리의 진행하나 만큼은 정말로 인정해줄 만큼 재미있고 흥미진지하게 스토리가 진행이 된다는 것이 다른 게임에 비해서 몰입을 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과금을 엄청나게 유도하는 방식이 아니여서 그점에도 마음에 드는 부분을 확실하게 전해드리고 싶네요. 무과금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찾으신다면 이 게임을 추천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전에 소개 시켜드렸던 다크에덴M, 리니지2레볼루션보다 훨씬 플레이가 재미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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