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크로니클 서버종류 선언
요즘은 PC로 즐겼던 게임들이 스마트폰으로 정말로 많이 나옵니다. 리니지에서부터 라그나로크, 또한 메이플스토리 등 명작의 게임들이 많이 나오면서 확율성 아이탬들을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서버종류를 하는 게임들이 있고, 또 다른 문제는 성적인 과도한 노출이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게임이라면 여성 캐릭터들로 상품화를 시켜서 유저들을 현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게임들의 스샷을 보셔도 그런점을 많이 느끼실 겁니다. 이 이야기는 이쯤하고 서버종류를 선언한 오스트크로니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위 스크린샷은 로안이와 지금의 저의 와이프와의 스크린샷입니다. 실물 상품의 이벤트는 솔직히 다크에덴M의 보조 배터리와 장패드를 받았다는 것은 진심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저 위의 금빛의 코스튬이 이벤트로 받은 아이탬이기 때문이에요. 제가 이벤트를 잘 참여하는 편은 아닌데 이때에 정말로 이 아이탬만큼은 놓치지 않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이벤트에 참여를 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게임을 정말로 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계속 안한다고 저에게 삐져서 어쩔수 없이 했던 게임인데요? 그때에 길드에 들어가서 길드에서 재미있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저는 질투를 느껴서 시작을 했던 것 같아요. 그때 당시에는 저희 부부에게는 정말로 힘든 시기였거든요. 이 결혼 이야기는 그전에 했던 부분이기에 여기서는 접어 두도록하겠습니다.
일단은 오스트크로니클은 즐기셨던 분들에게 날벼락같은 소식입니다. 서버종류의 선언을 한 것 입니다. 솔직히 많은 유저들이 접고 없어졌지만 아직도 이 게임을 즐기시는 골수 유저들도 있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은 게임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모바일 게임사에서 많이 치이고 앞으로도 많이 나오는 게임들 때문에도 게임사가 살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저희 부부는 어디에서 만났냐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솔직히 말씀은 드리고 싶지만 한국의 정서로서 게임에서 만났다고 하면 좋지 않은 관점에서 보는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게임에서 만났는데요? 아바벨이라는 게임에서 저는 3대 길들의 길드장이었습니다. 저도 솔직히 길드장을 할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전 길드 마스터가 자신이 없어서 저에게 맡겨두고 넘어가서 어쩔수 없이 잠시 맡았는데 길드를 너무 키워버렸던 문제 였던가요? 길드 마스터가 버거웠던가요? 그래서 제가 맡으면서 길드를 키워가면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솔직히 그래픽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와이프랑 같이한다는 점에서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이때에는 아바벨을 접었고 게임을 일절 안하고 있을 시기여서 말이죠. 아무튼 이 게임이 서버종류가 된다는 소식에 너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의 서버가 종류 되기전에 한번 같이 와이프랑 오랜만에 접속해서 즐기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정말로 아쉬운 게임 중 하나라고 하였네요. 저는 솔직히 이 게임이 서버종류를 하던지 말던지 상관은 안하는데요. 와이프는 많이 아쉬워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와의 시간과 그간의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는 큰 게임이기에 마음이 많이 애정이 가는 게임이었을 것이니깐요. 개인적으로도 애정이 힘든 시간을 견디기 위해서 현실도피로 게임을 하면서 애정 게임이 있기 마련이니깐요.
하나의 게임으로 재미로 끝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한이 남는 게임일 수록 그냥 추억속으로 잊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모든 것은 영원하거나 완벽하지 않으니깐 말이죠. 오늘은 포스팅은 왠지 이런저런 이야기가 첨가가 되서 더더욱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 일상 블로그다보니 여러 이야기를 늘어 놓게 되었네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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