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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어플+게임/게임 이야기

리얼 좀비 생존게임 LifeAfter

by Mr.Roan 201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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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 온라인 생존 게임!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로안이는 좀비 나오는 게임이나 호러 영화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와이프 앞에서 그런 영화상영을 하거나 게임을하면 엄청나게 혼나서 요즘에는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모바일로 LifeAfter라는 좀비 게임이 정식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몰래 다운을 받아서 배틀그라운드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한번 해봤는데요? 뭔가 100%로 현실감나게 생존하는 것은 아니지만 75%는 현실감나게 게임을 제작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긴장감이 긴박하면서 만17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그리고 Apple AppStore에서는 2019년 04월 17일 오후 6시 17분 기준으로  상위 2위라는 자리를 찾이하고있습니다. 지금에서 나온 게임중에서는 최신 게임이면서 상위권을 찾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로안이도 아직은 이 게임의 플레이를 알아가고 있어서 어떻게 명백하게 공략이나 게임의 중요 컨탠츠를 확실하게 알려드리지는 못하지만 어떤 게임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캐릭터를 만들고 배틀그라운드랑 비슷하게 시작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튜토리얼에서는 무기를 가지고 생존을 하지만 튜토리얼이 모두 끝나고 모든 탬들이 살아지면서 모든 장비들은 자신이 만들어서 생존을 해야합니다. 단지 조금의 보급품은 지원이 되지만 완벽하게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서 활이라든가 화살은 직접 자원을 캐서 제작을 해야합니다.


거기에 자신의 생존지 베이스를 집짓는 컨탠츠가 있어서 지루함을 덜해주지만 아쉽게도 집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이 충족해야했습니다. 10분 정도 진행을 하다보면 현질 유도가 은근히 심하게 느껴지는 게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느라 못느끼게 되지만 개인의 집을 다 짓고나서 업그래이드를 하려면 여러가지 조건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 배합 제작 시스템


여기서 공구나 무기, 탄약, 회복 아이탬 등은 직접 제작을 해야하기도 하며, 자신의 애완동물인 강아지에게도 먹이를 주고 관리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현실적이다라고 말을 해드릴 수 있는 것은 배고픔과 채력 그리고 스테미나 등으로 자신의 컨디션 관리를 해야합니다. 거기에 비를 많이 맞으면 감기까지 걸려서 채력에 지장은 주는 경우도 생깁니다. 현실적이지만 조금은 복잡한 게임의 구조성에 적응하기에는 조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점은 게임속의 자신의 케릭터도 타블릿 PC를 소유해서 와이파이 통신 상태와 베터리 잔량 또는 시간등을 알려줘서 또 다른 세계에서 생존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것은 당연히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집 짓는 것에서 다른 아이탬 제료가 너무 복잡하게 필요하다는 것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맵으로 이동시에는 헬기를 타고 이동합니다. 로딩 화면이 이 화면이므로 다른 로딩 장면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게임의 고려했던 점은 이동시에도 중간에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게임을 이어서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에는 정말로 기획을 잘 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퀘스트가 있는데 저는 솔직히 이 퀘스트를 완료하는데에 필요한 제료를 찾는데에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이것이 현실성을 충실이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생존을 위헤서는 위험을 무릎쓰고 좀비들이 즐비한 곳을 뚫고 식량을 구해고 제작을 해서 허기를 채우고 집도 지어서 생존을 하는 방식이라 이건 또 다른 생존 게임의 컨텐츠로 다른 사람들과의 파티로 자신의 생존지를 공유하고 함께 생존하는 파티 시스탬으로 자신의 생존을 더욱더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잘 나타내줍니다. 쉽게 말하자면 좀비 영화를 보면 사람들이 생존을 하기위해서 이동을하거나 식량을 보유를 위해서 식물을 획득하거나 빈 마트를 터는 것 이런 시스탬입니다.



생존을 위해서


정말로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좀비로 변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많이해봤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생존을 해야하며 어떤 대응을 해야하는지 계획을 새워보기까지 했는데요? 생각해보면 이런것은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실전에서는 솔직히 실전에 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로안이는 확실하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엉뚱한 생각을하는 4차원 적인면이 많이 있습니다. 가끔은 와이프도 저에게 정말로 엉뚱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 라이프 애프터라는 게임은 확실하게 현실에 충실한 게임입니다. 현실성의 100%로는 아니지만 현실성을 다른 게임에 비해서 진짜 잘 나타낸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옛날에 PC게임에서 무인도 게임을 해본적이 있는데 그 게임은 현질이 안되기 때문에 무조건의 노가다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확실하게 현질로 조금의 보조가 되지만 확실하게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독성이 강하다는 점은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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