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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어플+게임/게임 이야기

Life After 생존기 두번째 이야기

by Mr.Roan 201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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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애프터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얼마전 포스팅했었던 Life After라는 생존 MMO 게임을 계속 플레이를 하면서 그 생존 이야기를 다시 적어보려고합니다. 생소하면서도 생소하지 않은 게임 플레이 방식은 여러가지 게임을 합쳐놓은 짬뽕 게임이라는 느낌이 많이들지만 거기에 대한 즐길 수 있는 컨탠츠들이 재미를 추구합니다.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면서 나만의 생존 이야기를 써내려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포스팅을 적기전에 조금은 어이없는 질문이겠지만 만약 세상이 좀비로 뒤덮힌 세상이라면 과연 어떻게 생존을 해야할까요? 로안이는 이런 생각을 참으로 많이 해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지내는 곳에서 좀비로 뒤덮히면 어떻게 생존을 해야하는지 머리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기도 했습니다. 참 엉뚱한 로안이죠? 그럼 이제는 Life After 생존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게임내의 나만의 PDA 시스탬


현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서 그런지 게임 자채내에서도 타블릿 PC를 공급받습니다. 그것이 바로 생존 PDA인데요. 이 생존 PDA는 내 자신의 캐릭터를 게임내의 생존 커뮤니티에 등록하고 시작합니다. 정말 타블리 PC의 그대로의 모습을 담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는 그 기능을 탑재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의 업적달성과 장원정보등은 모두에게 공개가됩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은 상점이있어도 생존에 도움이되는 물품이 있기는하지만 그렇게 현금 유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존용 PDA로 사진촬영도 가능해서 다른 유저들과 행도하는 것을 촬영하는 컨탠츠도 있으며 인스타 그램처럼 사진을 전시해 놓으면 하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단채 사진이랑 팀원이 취침하고 있는 모습이라던가 캐릭터의 셀카 사진 전시를 해놨습니다. 그리고 게임내의 날씨와 온도도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정보는 PDA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게임내의 내 집 마련!


이 라이프 애프터라는 게임은 장원이라 해서 생존자들을 위한 게임내의 정부가 토지를 지원하여 발전하고 더 멋있는 자신의 집을 만들수 있는 컨탠츠가 있습니다. 제가 캠프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저희의 부대대장님 같은 경우 집을 업그래이드를 해서 정말로 현실에서 꿈 같은 집처럼 너무 디태일하고 이쁘게 꾸며 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집을 업그레이드하려면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여서 장비를 구하려면 직접 제작해야하고 모든 것들이 수집과 노가다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게임내에서 여러 장원을 다니면서 알게 된 것인데요? 이 곳은 또 다른 사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에서도 직위가 있고 그 직위로 좀더 빨리 성장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함께 공존하는 서바이벌 생존 게임이지만 능력이 안되면 퇴출 당하는 아픔이있습니다. 거기에 영토를 사용하면 거기에 따른 세금도 내야하는 시스탬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노가다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일단 저장공간이 너무 적기 때문에 장농이나 보관함등을 많이 만들어야 된다는 함정이 있고 여기에도 용량이 과해지면 또 장농을 만들어서 보관을 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원이 항상 부족합니다. 배합과 조합으로 제작하여 집을 하나하나 보수하고 강하게 만들어야 하는 수고가 많이 필요로 하는 게임입니다. 영토보수를 해야지 나중에 집을 넓히고 나중에 좀비들이 쳐들어오더라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지금의 게임속 로안이 집이라면 내구성이 약해서 집이 쉽게 무너진다고 합니다. 아직은 좀비 대란에 역경을 격어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몇일뒤에 좀비가 습격한다는 속보가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지금 현시대의 개인적인 사회적 모습을 아주 잘 담은 것 같습니다. 개인은 개인으로 가기는 하지만 사람은 역시 사람들과 함께 공존해야지 살아 남을 수가 있다는 것을 여기서 깨알같이 배우게 됩니다.



현실감 싱크율 80%


모든것은 노력에서 이루어지고 일을하지 않으면 죽는다라는 것에 현실적 싱크율은 80%를 자랑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인류의 생존 게임 정말로 리얼틱하고 만약 좀비의 세상으로 바뀌게 되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아주 잘 표현한 게임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게임을 하면서 현질 유도를 너무 심하게하여서 게임을 몇일하면 질려버리는데 이 게임은 현질 유도보다는 오히려 노가다로 생존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래도 현질을 하면 조금이나마 쉬운 생존을 할 수 있지만 문제는 과금을 한다하여도 결과는 맞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노가다를 해서 방어선을 구축하느냐에 딸려있습니다. 이번 라이프 애프터 포스팅은 게임의 주요 스토리를 정립해드렸는데요? 나중에는 공략에 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현제는 게임의 구조성을 좀더 파악을 해보고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게임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로안이도 가정이 있기 때문에 하루에 1~2시간 정도만 즐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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