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게임 킹오브 파이터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정말로 요즘 사전예약과 그랜드 오픈하는 스마트폰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추억을 담은 게임들도 있지만 그에 반대로 정말로 중독성이 강한 게임들도 정말로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사전예약 SNS 공유 이벤트로 상품을 풀어서 사람들을 모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요즘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를 해보면 재미있는 게임들과 재미없는 게임들을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전예약 중인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를 한번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킹오브 파이터는 80년생~90년생들의 아저씨들의 추억의 게임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매일 학교가 끝나면 학교앞 오락기에서 친구드로가 들어붙어서 매일 같이 킹오브파이터를 즐겼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기술들과 반격기를 익혔고 그 후에 플레이스테이션이 나오면서 사촌동생들과도 밤새면서 게임을 했던 추억이 있는 게임입니다!
[사진출처 : GAMEDONGA]
현재 다른 게임사들에서도 이 킹오브파이터를 제작해서 그랜드 오픈까지 달려온 곳이 많지만 그렇게 성공적으로 부흥하고 있다는 소식은 접하지 못한게 사실이기는 합니다. 원작의 그대로를 휴대폰에 옮기는데에 솔직히 조작이 어려움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게임을 출시를 해서 수익창출에 눈이 벌개져서 원작틀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아쉬움을 쉽게 떨쳐버리기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현질을 많이 한 사람들은 강하고 즐겁게 할 수 있지만 무과금으로 진행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정말로 많습니다.
이번 출시하는 킹오브파이터 올스타도 그런 과금유도를 많이 하는 듯 캐릭터의 등급이나 캐릭터 양성 시스탬으로 어쩔수 없는 무과금의 한계를 느끼게 할 것이고 처음에 그랜드 오픈이라하고 자원금을 후하게 풀어주는 것처럼 보이고 어쩔 수 없이 현질을 유도하는 시스탬이라는 냄새가 좀 많이 느껴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이런 게임에서는 확율성 뽑기 시스탬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 만들어지고 그것이 수익 창출에 월등하게 높은 수익을 찍어주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출처 : 구글 사진 검색]
※ 메인 케릭터로 시라누이 마이를 선점한 이유는?
후퇴 |
승리 |
대쉬 |
기절 |
전진 |
일반 스탠딩 |
▲ 시라누이 마이의 일반동작
킹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킹오브 파이터에서 제일 섹시한 의상으로 유명한 시라누이 마이라는 캐릭터로 선점을 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캐릭터의 외모라던가 의상이 남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살 수 있기 때문이죠. 요즘에는 많은 게임사들이 이러한 섹시한 케릭터로 선전하면서 남성 유저들을 타겟으로 만드는 게임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포스팅을 할 때에도 밖에서는 포스팅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캐릭터들의 선정적일 때도 있습니다.
♣시라누이 마이 정보♣
격투 스타일 : 시라누이류 인술
생일 : 1974년 1월 1일 [지금으로는 할머니 나이인데...]
신장 : 165cm
체중 : 46kg
혈액형 : B형
출신지 : 일본
취미 : 도시락 만들기 [남성들이 제일 선호하는 이상형]
중요한 것 : 비녀, 앤디 보가드
좋아하는 음식 : 오조니
싫어하는 것 : 거미, 바퀴벌래
잘하는 스포츠 : 하네츠키
※ 킹오브 파이터 올스타란?
이 게임은 넷마블 게임사에서 제작이 된 게임입니다. 지금 현재 출시되어 있는 게임들을 플레이를 해본 결과 현질 유도가 심한 게임사로 유명합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이 킹오브 파이터 올스타도 여러가지 합성과 강화 탬들로 유저들의 지갑이 열린다는 것으로 시라누 마이 캐릭터로 엄청난 광고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과 일본이 출시예정에 있으며 한국 출시 예정일은 2019년 5월 9일로 정해져있다고합니다. 과연 출시후에도 어떤 평이 이루어질지는 몰라도 아무래도 매니아 층들에서는 조금은 인기가 형성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현재 시라누이 마이의 활약으로 여러 남심을 사로잡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들고 이에 광고영상과 광고 효과는 무시 못 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제 그랜드 오픈을 한 게임들 중에서 제가 플레이를 해보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다크에덴M과 라이프 애프터라는 게임이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크에덴M 같은 경우에는 확실하게 현질 유도가 굉장히 심하다는 사실은 어쩔수 없습니다. 유저들의 말을 너무 잘들어줘서 발랜스의 붕괴를 일으키기도하며 확율 뽑기의 확율 또한 너무 저조해서 현질을 하면 본전도 뽑지도 못하고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면 라이프 애프터는 완전한 노가다와 노력으로 이룰수 있는 난이도가 높은 게임중 하나입니다. 컨탠츠도 많이 들어가있고 여러 게임을 복합시킨 짬뽕 게임이지만서도 엄청난 컨탠츠로 유저들의 재미를 추구해주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게임 포스팅을 하면서 제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게임은 라이프 애프터이며 가끔 공략 포스팅도 해볼까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 다소 노출도가 심한 사진이있습니다만, 전에도 그렇지만 신고하시는 분들 정말 그러지 않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19금 성인물을 올린 것도 아니며 게임의 소개를 하기 위해서 올린 것인데 성인물 신고를 하시면 억울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늘의 포스팅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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