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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집 소개/여행 이야기

10년전 로안이의 뉴질랜드 남섬 이야기!

by Mr.Roan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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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뉴질랜드 남섬 여행기!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세계에서 마지막 자연의 오아시스라 불리우는 뉴질랜드! 그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라고 정글의 법칙에서도 꾀 나오기도 했었죠? 그리고 공기도 정말 맑지만 현제 뉴질랜드에는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땅값도 많이 올려놓고 거기에 나라까지 망치고 더럽히고 있습니다. 친구들 중에서도 중국인이 있지만 같은 중국인이지만 정말 나라 망신이라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한국인이지만 가끔 한국인들이 하는 행동이나 개념없는 모습을 보면 나라 망신 시킨다고 혀를 찰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2019년이고 지금으로부터 딱 10년전 로안이의 남섬 여행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로안이가 지금 31살이니 딱 10년 전이면 21살때 여행 이야기가 되나요? 세월이 많이 바뀌어서 다르겠지만 로안이의 2009년 추억의 남성 여행기를 시작해볼까요?



일단 뉴질랜드를 먼저 소개를 하겠습니다. 뉴질랜드의 대표 언어영어/마오리어로 두개의 언어가 있습니다. 요즘 마오리들은 자신들의 전통 언어인 마오리어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지만 지금 뉴질랜드에서 뉴질랜드 전통인 마오리에 대한 역사에서부터 마오리 전통을 다시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고 국가에서 마오리어를 공부 과목으로 추가하여 배울 수 있게 언어과목으로 넣어져있습니다.


그리고 마오리어를 잊지 않게하기 위해서 마오리어 뉴스 체널과 드라마 체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는 영국의 식민지였지만 마오리와 영국간의 피터지는 싸움을 그만하기 위해서 마오리와 와이탕기 조약을 맺어서 기나긴 전쟁을 끝냈습니다. 그리하여서 지금의 뉴질랜드 복지가 생겨난 것이고 복지 혜택이 좋은 나라중으로 손꼽힌 나라입니다. 그리고 두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크게 북섬, 남섬으로 나뉘어 불립니다.



※ Christchurch!


뉴질랜드하면 제일 많이 듣는 도시중 하나가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일 것 입니다. 일단 크라이스트처시 지진사건을 뉴스를 통해서 들어보신적이 있었을 겁니다. 이때 지진사건이 꾀나 세계적인 이슈가 되어서 아마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였지요. 그리고 북섬에서는 오클랜드가 수도가 아니지만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도시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북섬에서 남섬으로 이동하면 오클랜드 공항에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남섬에서 대표적이 도시는 크라이스트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크라이스트처치에 가서 일반 민박같은 곳에서 지냈는데 거기에서 각 국가에서 온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술도 한잔하고 바베큐도 하면서 여러친구들도 사귈 수 있었지요. 이런점에서는 뉴질랜드가 세계적 친구 만들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 Dunedin - 더니든


더니든은 뉴질랜드에서 치과대학으로 유명한 대학교가있습니다. 패션학과도 꾀 유명하다고 알고 있지만 한국인들 부모들 사이에서는 자녀분들을 이 더니든 치과 대학을 보내려고 안달이 날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솔직히 로안이는 여기에 다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크라리스처치에서 4~5시간 정도 운전을 해서 내려갔습니다. 솔직히 거리가 보통거리가 아니여서 차가 안막혀도 꾀 시간이 걸리는 거리였지요!


더니든은 일단 남섬의 아랫지방에 위치해 있고 팔머스턴보다 더 내려가야하고 모모나 윗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지도상으로 찾아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겠죠? 이 동네는 대학교가 있는 곳은 평지이지만 마을이 위치해있는 곳은 가파른 언덕으로 되어있어서 정말 멋있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운전하면서 동네를 보면 정말 밤하늘에 떠있는 도시같은 느낌을 받아서 정말 멋있는 동네라고 할 수 있습니다!



Queenstown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늘과 그냥 동네 사진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동네 사진부터가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퀸스타운에 많은 사진이 있지 않아서 다음에 퀸스타운에 대해서만 설명하는 포스팅 때에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일단 이 퀸스타운의 아침은 정말로 절경입니다. 제가 지냈던 하숙집이 딱 지도에서 퀸스타운이라고 적혀져 있는 중앙에 위치해있었습니다!


그렇게 아침에 기상해서 일출을 보는데 와~! 이건 정말 자연의 멋 그냥 최고점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영화보면 엄청나게 멋있는 일출 장면이 있자나요? 그냥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듯 딱 그 장면입니다! 이 퀸스타운은 뉴질랜드 자연을 느끼러 가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드리는 휴양지 추천코스입니다. 할 것은 없지만 정말 하루종이 조용히 힐링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집 청소를 하면서 로안이의 뉴질랜드 삶은 담은 앨범 CD를 발견해서 사진을 보다가 2009년도에 여행했던 앨범을 발견했습니다! 2009년도 여행 경험을 기반으로 해서 작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2019년도와 많이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 자리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안이의 제2의 고향 뉴질랜드 인사법을 알아볼까요? 여기는 영어권이라고 영어로 Hi, Hello를 사용하겠지만 마오리어로 KiaOra라고도 인사합니다. 국적불문하고 뉴질랜드에서 인사법은 Kiaora로도 통하기 때문에 '키오라!'라고 기억하시면 될 것 같아요! 뉴질랜드에가서 '키오라'라고 인사하면 상대방도 다정하게 인사를 해줍니다. 그럼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한지역 한지역 정해서 여행지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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