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라이브! 그랜드오픈! 플레이 후기!

※ 미소녀 아이돌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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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2019년 7월 22일에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사전예약]이란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이 드디어 2019년 8월 30일에 그랜드 오픈을 하였습니다. 일단 이 게임은 일본에서 먼저 출시가 되었고 아이돌을 내가 만들고 키우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그냥 아이돌만 키우는 것이 아닌 라이브를 통한 리듬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사전예약 포스팅을 한게 1개월 전이었는데 지금 Grand Open이 되어서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아이돌 촬영카드라고 해서 그 촬영카드를 뽑기로 뽑는 시스탬입니다. 그리고 그 촬영카드를 뽑으면 나의 아이돌을 섭외하는 시스탬입니다. 게임에 대한 설명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아이돌을 키우면서 스토리 진행에 리듬게임을 하는 것이니깐요! 일단 이미지를 보면서 알아볼까요?

메인 케릭터는 아이돌들의 프로듀서를 만들어서 내가 아이돌들의 사장이 되어 경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돌들의 스케줄을 관리하고 콘서트도 다니면서 아이돌들의 팬들도 만들어주는 것 입니다. 일단 가챠로 아이돌을 영입하는 시스탬은 다른 게임과 다르지 않게 가챠 시스탬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돌들의 블로그에 가서 좋아요도 눌러주고 관리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성우진들이 모두 일본 성우진이기 때문에 모든 케릭터들이 말하면 일본어로 들립니다! 거기에 아이돌들 마다 들려오는 목소리나 말투를 보면 오사카, 도쿄, 그리고 나고야 등으로 많이 달렸습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서울말만이 아닌 여러 지역의 사투리가 들렸습니다. 저한테는 정말로 친근했었습니다.

※ 기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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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대한 것 보다는 조금은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픈에 대한 압박감에 만들다만 게임이라고 말을 하지만 하지만 로안이의 생각은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제일 재미있게 만든 컨탠츠는 리듬게임으로 아이돌이 무대에 서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화려함에 리듬 게임에 집중하기가 좀 어려웠던 것 같았습니다. 위 무대는 로안이가 플레이하다가 찍은 스샷이고 촬영 카드는 일본판에서 나오는 카드입니다. 이 게임이 야하거나 선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정말 모든이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으로서 건전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건전한 게임이 나와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SR 촬영카드를 뽑게 되면 위의 의상도 얻어서 나만의 아이돌을 꾸밀 수 있었습니다. 뭐 하나의 이벤트라고하면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일본 아이돌 노래답게 오타쿠 같은 노래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좋은 노래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듬 게임이라면 사이튜스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이튜스는 확실하게 유료라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사이튜스는 구매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디모가 있는데 디모도 사이튜스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라 같은 분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번 밀리언 라이브이 게임은 추천하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비추라고 하기에도 그렇습니다. 몇번 더 해보고 다음 포스팅을 써볼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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