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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Fighters All star 플레이 후기!

by Mr.Roan 201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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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오픈 킹오브파이터즈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2019년 5월 1일에 사전예약 포스팅을 했던 이 게임이 2019년 5월 9일에 그랜드 오픈을 했었습니다. 여러가지 게임들과 이벤트들을 참여하면서 바쁘게 일상을 보내다보니 이 KOF 올스타 포스팅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포스팅에서 시라누이 마이의 케릭터가 조금 많이 선정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도 조금 많이 선정적일 것 같다고 미리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요즘 게임을 즐기면서 느끼는 점인데 선정적이게 만들어진 게임들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라누이 마이라는 케릭터가 몇번 나올텐데 이 케릭터의 의상이 많이 선정적이라는 점으 있으니 미리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킹오브 파이터즈의 플레이 후기를 적어보도록 할까요?



일단 킹오브팡터즈 올스타는 앞으로 전진하면서 적군을 물리치고 그 스테이지 끝에 도착하면 보스를 처치하는 방식의 RPG게임이며 이를 통해서 보상을 받는 시스탬입니다. 그렇게 보상을 받아 케릭터들을 뽑아 케릭터들을 수집하고 원하는 케릭터들로 팀을 배치해서 전투를 하는 시스탬입니다. 여기서 케릭터들도 양육을 시키며 강화하면서 아이탬도 장착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케릭터를 강하게 만들어서 스테이지를 해쳐나가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튜토리얼로 시작해서 천천히 게임의 진행방식을 알아가면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방식이지만 이런 방식의 게임으로 옛날 학교에서 친구들과 컴퓨터로 많이 했던 게임을 연상케 되었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옛 추억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뽑기 형식의 케릭터 뽑기!


다른 게임에서도 이러한 방식으로 뽑기로 원하는 것을 얻어야합니다. 그러면서 얻지 못하면 엄청난 과금을 하게 만드는 형식인데요. 이러한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과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성은 좋지만 이러한 뽑기 형식의 원하는 케릭터를 얻게 만드는 것은 좀 많이 아쉽다는 것입니다. 과금을 너무 많이 유도하는 방식이라 조금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게임의 형식으로 봐서는 어쩔 수 없는 뽑기형식의 케릭터 수집으로 시스탬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아이탬이라면 조금은 불만을 말 할 수 있겠지만 수 많은 케릭터들을 무료로 배포하기에는 게임사 측에서는 많은 손해를 입게합니다. 그리고 확율적으로 뽑기도 원하는 케릭터가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저들의 불만들도 엄청나다는 것 입니다.



위는 로안이가 현제 보유하고 있는 케릭터들입니다. 그리고 이 케릭터들은 킹오브파이터즈 연도별 모습으로도 나뉘어져 있어서 연도별로 케릭터들을 모을 수 있고 그리고 연도별로 바뀐점을 한 눈에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로 이러한 모습들만 봐도 옛 추억이 다시 떠오르게 됩니다. 정말로 학교앞에 게임기로 아이들과 100원씩 넣어가면서 열심히 게임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이 킹오브파이터즈는 오락기로만 한 것이 아닌 여러가지 방식의 게임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닌텐도 게임보이로도 많이하고 그 다음으로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다른 게임기들로도 많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추억의 게임으로 남아있고 다시 이 게임들을 즐기도록 작은 게임기로 만들어져서 시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게임이 지금 킹오브파이터즈의 모바일 게임으로도 성인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출처 : Team CSL 피온]

[출처 : Team CSL 피온]


시라누이 마이


시라누이 마이라는 케릭터들은 귀여운 이미지로서 킹이나 레오나 등으로 남자 아이들이 많이 선택했던 여성 케릭터 중 하나로 손꼽혔습니다. 일단 의상부터가 많이 선정적이면서 남심을 자극하는 케릭터로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점이고 스킬이나 스피드 면에서도 뒷쳐지지 않아서 확실하게 더 사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에서는 좀 더 파격적으로 나타나 더 사랑을 받는 케릭터로 남아있습니다.


다른 미소녀 게임들과 다르게 시라누이 마이 케릭터만 이렇게 선정적이지 다른 케릭터들은 그렇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게임의 의도도 이 시라누이 마이로 선전하는 것이 아니라서 확실하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전의 게임 미소녀 게임으로 선정적인 점에서는 어비스 호라이즌에 비교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가 유저들에게도 사랑을 받으며 로안이도 가끔식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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