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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어플+게임/게임 이야기

[게임] 삼국지 마스터 Grand Open 해보기!

by Mr.Roan 2019.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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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 힘드시거나, 바쁜 일상에서 사진만 보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삼국지 항상 인기가 많다!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삼국지는 소설, 만화, 영화 등으로 참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전략 게임으로도 많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았습니다. 윈도우즈 98이 나오고 대중화가 되면서 온라인 게임에서부터 여러가지 PC 게임들이 줄시면서 삼국지 게임도 함께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삼국지 온라인에서부터 일반 오프라인 CD게임으로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것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하던 진삼국무쌍이라는 게임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하죠? 그런한 게임이 스마트폰이 탄생하면서 스마트 폰에서도 재탄생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몇달전부터 사전예약해서 지금은 그랜드오픈을 하여 로안이도 한번 즐겨봤습니다!



로그인화면과 로딩화면을 지나면 처음에 튜토리얼을 시작하는데 간다한 조작으로 나의 장군들을 배치해서 전쟁을 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튜토리얼을 하면서 느낀것은 너무 단순 방식이어서 가끔 그냥 스킬만 사용해주면 되는 방식이고 내가 구축한 장군들과 장군들의 병사들이 앞이로 자동으로 나아가서 전투를 하는 방식입니다.


전투방식은 편리해서 바쁜 직장인들이 자투리 시간에 쉬엄쉬엄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생기는 이벤트 컨탠츠도 한번씩 클릭만 해주면 되기 때문에 굳이 지켜보면서 게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리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단순해서 기대했던 거와 다르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역시나 뽑기 양성게임!


모든 한국의 모바일 RPG 케릭터 양성게임들은 뽑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이 또한도 좀 아쉬운 것은 케릭터 카드를 모아 양성하는 방식인데 원하는 카드를 뽑으려면 역시 현질 유도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의 게임들은 이 방식이 빠질 수 없는 유혹인가 봅니다! 역시나 게임성은 별로 높이지 않고 그냥 뽑기 형식으로 결제 유도를 시키려는 것이 아닌가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제가 기대를 많이했던 것일까요? 재미있다고 하면 재미있겠지만 처음에는 뭔지 몰라서 30분 정도해보고 그후에 좀더 플레이해보자 하고 3일 정도를 참고 플레이를 해보았지만 재미를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나도 강력한 케릭터가 들어와서 그런지 게임의 진행이 빨라서 좋기는 하지만 스토리도 그닥 포인트도 없는 것 같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진출처 : 삼국지마스터 화보 초선]

그랜드 오픈하면서 삼국지 마스터에서 처음에 사전예약하면서 화보집을 받아 보고싶은 케릭터를 선택했더니, 그랜드 오픈해서 초선이의 코스프레한 사진이 전달이 되었더라고요. 그리고 배경인 한국적인 배경이 아닌 일본풍의 배경이 더욱 강력했습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발상인 것 같지만 게임에 좀더 퀄리티를 높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뽑기 형식의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어서 아무래도 많이 아타까운 것 같습니다. 좀더 해보려고 노력은 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이정도에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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