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을 나누는 로안이란?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상을 나누는 로안' 블로그에서 주로 다루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먼전 설명을 해드리자면, 작년 7월에 티스토리를 시작하기 전에는 N사 블로그를 애용했었습니다. N사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포스팅 제의가 들어와서 다른 광고글을 일정의 금액을 받고 포스팅을 해주었는데요?
그러다가 N사 측에서 제 블로그를 저품질로 날려버렸습니다. 그전엔 포스팅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도 하루에 1,000명이라는 방문자 수를 찍었었습니다. 그런데 저품질을 받고나니 하루에 15명 밖에 안되더라고요. 다른 블로거들도 저와 같이 일정한 수익금을 받고 대리 광고를 해주는데도 괜찬았는데 유독하게도 저의 블로그만 저품질을 받았던 것이지요.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 N사 블로그는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작년 2018년 7월에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라는 책을 접하면서부터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 로안이 블로그에서 다루는 것은?
그렇게 해서 새롭게 시작한 티스토리는 2018년 7월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 없이 1일 1포스팅을 지켜왔습니다. 일단은 일상 블로그라서 그런지 수익금은 저조하지만 그래도 취미 생활로 간단하게 용돈 벌이로는 정말로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상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단 로안이의 블로그는 정말로 잡다한 것이 많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딱 정확하게 짤라서 주제가 또렸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보면 로안이가 직접 느낀 것들을 로안이의 경험담을 적은 것이지요.
⊙로안의 일상 : 주로 로안이가 갔던 곳이나 로안이의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재미있었던 것이나 좋은 곳에서 느꼈던 점들을 주로 다루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로안의 요리 레시피 :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요리 레시피를 최대한 올려드리려고 노력중에 있은 카테고리인데요! 이 카테고리는 전에 저의 이웃분께서 제가 올렸던 족발 레시피를 보시고 싶으시다해서 만들었던 요리 코스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바쁜 일상으로 레시피를 작성하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정아의 뜨개 이야기 : 이 카테고리는 와이프의 뜨개 작품을 소개하는 곳인데요? 와이프의 뜨개 블로그를 개설하기 전까지는 여기에 몇가지 작품들을 올렸습니다. 그래도 가끔 와이프의 뜨개 작품을 한 두개씩 공개하기는 하지만 주로 와이프의 뜨개 블로그에다가 작품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숨은 맛집 찾기 : 솔직히 이 카테고리는 로안이의 주관적인 입맛으로 평가하여 적은 포스팅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100% 저와 같은 입맛이 아니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봤을 때에 이정도면 맛있다 맛 없다라는 저의 기준으로 적은 카테고리 포스팅입니다. 저는 어떤 요리든 잘 먹는 편이고 없어서 못먹어서 그렇지 음식은 딱히 가리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한 일반 사람들하고의 입맛과는 어느정도 매칭이 맞는 다고 생각합니다.
⊙카페 이야기 : 왠지 이 카테고리는 숨은 맛집에 넣기에는 애매해서 따로 만들게 된 카테고리인데요. 일단은 음식은 음식이고 디져트나 혼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카페라는 곳이며 하나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분류가 다르기 때문에 나뉘어 놨습니다.
⊙제품 소개 & 후기 : 역시나 블로그에서는 빠질 수 없는 카테고리는 제품 리뷰인데요?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그 제품의 장단점을 찾아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일단은 저희도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을 하여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만, 이 또한도 로안이의 주관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로안이에게는 좋을 수 있는 제품이지만 남에게는 않좋은 제품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앱 소개 : 이 카테고리는 로안이가 사용하면서 좋았던 앱을 소개하는 곳 입니다. 주로 올라오는 앱은 거의 게임에 대한 어플리케이션이지만 중간중간 다른 좋은 어플리케이션도 많이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안좋은 어플리케이션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만, 되도록이면 블로그에는 않좋은 비평하는 글은 올리지 않는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전에 블로그로 문제를 삼아서 소송까지 걸리는 분을 직접 목격한적이 있어서 이부분에서는 조금 민감해지기는 합니다. [블로그는 왜 솔직한 후기와 솔직한 비평을 할 수가 없는 것 일까요?]
⊙중고차 이야기 : 뉴질랜드에 있을 때에 로안이는 중고차 상사 딜러였습니다. 많은 고객님들과 상담을 하면서 많은 차량을 판매해본 경험있는 사람인데요. 거기에 차량에 문제가 있으면 차량 수리 서비스까지도 맡아서 했습니다. 제가 직접 수리나 정비를 하지 않았지만 정비사가 말하는 말을 통번역해서 고객님들께 전해주면서 외국계열 중고차는 어떤것이 좋고 나쁜지를 알아보고자 열어놓은 카테고리입니다.
⊙티스토리 이야기 : 역시나 티스토리 블로거들이라면 제일 궁금한 것은 다른 이웃 블로거들의 수익점이라는 것이겠지요? 이 사람과 저 사람은 수익이 어떻게 되고 방문자 수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의문점을 갖고 자신의 블로그를 개선을 시켜나가게 됩니다. 저도 맞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연구를 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경험담을 알려드리는 카테고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일상을 나누는 로안'의 블로그 간단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아직은 많이 고쳐야하고 수정하고 배워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만, 여러모로 응원을 해주시고 저에게 격려를 해주시는 이웃분들께 정말로 감사를 드리고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정말로 맨붕이 올때가 많은데 이웃분들께서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있을 거라고 응원을 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1일 1포스팅의 다짐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나비의 작은 날개짓에 큰 태풍을 몰아온다!
지금은 작아보이는 이런한 블로그나 수익점들이 나중에는 엄청나지는 않아도 어느날에 보면 거대한 산맥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말이 있지 않습니까? 높게 자란 나무도 씨앗부터 자랐다라고 말이죠. 모든 일의 이치는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의 나의 모습이나 나의 노력의 결과물들이 비록 작은 씨앗처럼 보이지만 모든 태풍과 추위와 더위를 매해마다 이겨나가다보면 언젠가는 뿌리를 깊게 내려 밖은 높고 굵은 나무가 되어있을 태니깐요!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도 눈 앞에 바로보이는 것만이 아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시작하시면서 천천히 뿌리를 깊고 넓게 펼쳐나가세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스타트로 수년후에는 어떤 모습일까요? 아직도 이런 모습일까요? 눈 앞에 바로보이고 달콤한 것은 멀리있는 것을 놓치게 만들고 쓰고 맛없고 힘든 것은 지금만 힘들겠지만 그후 먼 곳을 끈기있게 가다보면 어느순간에는 큰 사람이 되어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정직과 성실함을 꼭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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