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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많은 CROCS 신발!

by Mr.Roan 2019.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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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를 할 때에 많이 신었던 신발은?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독자님들은 Crocs신발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신발이 한국에 2010년부터 초중고에 실내화로 등극을 했습니다. 그런 2010년 전부터 2008년부터 주방과 학교청소를 다니면서 신었던 것이고 뉴질랜드에서 2005년부터 주방에서는 크록스 신발을 대표화해서 신었습니다. 주방 보조나 셰프들이 많이 신었습니다. 이전 크록스 신발은 지금처럼 구멍이 뚤려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방에서 칼이나 식기구들이 떨어지면 발가락이나 발등을 보호해줄 정도로 탄탄하기로 유명했었습니다.


그래서 주방에서 주로 많이 신었고 작업용 신발로도 현장에서도 많이 애용되었던 아이탬이었습니다. 그런 작업용 신발이 이제는 패션이 되어 한국에서도 인기를 받고있으며 초중고 필수 아이탬 실내화로 등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크록스도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정품과 짝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그런 크록스에 대해서 오늘은 로안이가 포스팅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위 크록스가 로안이가 말했던 주방에서 신었던 크록스 디자인입니다. 보기에는 엄청 투박해보이죠? 하지만 내구성이나 안전성에는 엄청나게 신용을 받는 아이탬이었습니다. 거기에 무겁지도 않아서 발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애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앞부분에는 구멍이 없이 막혀있어서 땀 말고는 물도 잘 안차서 좋아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주방용 크록스 정품도 가격은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중국에서 짝퉁으로 기성품들을 찍어내면서 기성품들이 판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성품들은 무게에서 확실하게 무겁기 때문에 확실하게 정품 크록스와는 차이가 났습니다. 물론 내구성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났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라면 정품 크록스만을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신었던 크록스가 이제는 대중화 되어서 2010년부터 한국의 초중고 실내화로 등극하였고 이제는 남녀노소 편하게 신고 다니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3선 슬리퍼에 비해서는 인기가 덜하다는 소리도 들렸습니다만, 로안이로서는 크록스가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로서는 3선 슬리퍼가 갑이지만요.


※ 로안이 부부가 커플로 크록스 슬리퍼를 구매하다!


2019년 5월 30일에 로안이 부부가 산책하면서 성서점 홈플러스를 들렀습니다. 홈플러스를 둘러보는데 크록스 슬리퍼가 할인 행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기회에 구매를 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이전에 신던 슬리퍼도 바꿔야하는 명목으로 새로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알던 이전의 크록스와는 비슷하지만 디자인이 좀더 샤프해지고 이뻐진 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같아서 로안이는 그레이로 로안이 와이프는 블랙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쁘지 않나요?


로안이의 와이프는 이 크록스가 인생의 첫번째 크록스라고 합니다. 저는 이전에 셰프를 하면서 이 크록스의 편안함을 너무 잘알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신자마자 이 크록스 슬리퍼는 정말로 편안하고 발에 안정감을 준다고하였습니다. 솔직히 크록스라고 함은 내구성과 편안함을 자랑하는 슬리퍼입니다. 내구성과 편안함이 빠지면 시채 상품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아니겠어요?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내구성과 오래 신을 슬리퍼를 원하신다면 이왕 구매할 것 좀 비싸게 주고 오래 신는 것을 애용하는 로안이 부부랍니다.



크록스의 정의


미국의 신발 브랜드로서 크록스라고 불립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크로슬라이트'나 더 부드럽고 가볍다는 '라이트라이드'같은 재료로 여름이나 수상 레저 스포츠 등에 적합한 샌들 형태에 신발을 만드는 회사로, 아동용부터 성인용까지 다양한 종류의 샌들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통풍도 잘 되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거기에 투박한 디자인으로서 인상적이지만 때로는 크록스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쇼핑몰 등에서 비싸게 팔리는 것을 보고 재래시장에서 팔고있는 촌스러운 디자인의 신발이 왜 거품이 낀건지 의문을 가지기도합니다.


하지만 재래시장에서 파는 중국산 기성품이랑 비교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싸구려 기성품 보다는 진품 크록스의 내구성이 100%, 1000%가 좋다는 것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에도 통풍이 잘 되어서 은근히 신고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투박한 디자인만 익숙해지면 3선 슬리퍼보다는 훨씬 편하고 좋다고 느끼게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직접 신어보시면 그 비싼 이유를 아실겁니다. 공짜와 저렴한 것을 좋아하는 로안이지만 정말로 필요한 것은 거금을 들여서 구매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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