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탄트 좋아! 야채 싫어!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요즘 아이들과 아침과 저녁을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느다른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집과 같은 모습입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몸에 좋은것을 먹이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게됩니다. 야채나 몸에 좋은 음식보다는 고기나 인스턴트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인스턴트만 먹으면 저희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떠실까요?
그에 반면 우리 아이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습니다만 요즘들어서 야채와 고기 볶음요리를 해주면 고기만 싹싹 골라먹고 맛있는 음식과 야채요리를 해주면 맛있는 것만 먹고 편식을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 방법을 어떻게 고려했었습니다. 어떻게서든 골고루 먹이려고 생각하다가 결국에는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좋지 않는 잔소리와 쓴소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러한 계속 악한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을지 고안하게되었습니다.
※ 식판으로 편식을 끊을 수 있다고?
편식을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계속 먹으라해도 안먹으니 말이죠. 그래서 아이들이나 군대에서 식사하게 되면 급식판에 배식을 받아서 식사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남기는 음식이 없도록 해주기도합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아이들과 와이프와 편식에 대해서 밥 먹을 때마다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면서 급식에서 먹는 것처럼 식판으로 적당량을 덜어서 매일 3식3끼를 먹으면 어떻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상의후에 반응은 집에서도 이렇게 먹는것은 매일 학교에서 먹는 것으로도 충분하지만 집에서 이렇게 먹으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잘 안먹는 반찬들도 넣어주고 몸에 좋은 반찬들도 주어서 식습관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법칙을 만들었는데 식판에 넣어준 반찬을 남기면 가지고 있는 용돈에서 벌금을 내는 것으로 법칙을 정했습니다. 그렇게 시작을 하니 전에는 먹지도 않았고 억지로주려고 밥 그릇에 넣어주면 엄청 싫어하고 짜증을 냈습니다.
▲ 집에서 처음으로 먹었던 영국식 아침 식사입니다!
위 사진은 일반 학교에 나오는 급식입니다. 적당량을 덜어서 먹을 만큼 먹습니다. 한때 중학교 다닐때에 친한 친구가 급식당번이면 맛있는 것은 항상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게 먹었던 급식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버렸던 것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그런 것들을 반대로 역이용해서 집에서 사용해보는 것입니다.
편식으로 고민을 한다고요? 급식판을 써보시는 것도 하나의 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맛 없더라도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먹게 되고 인스턴트를 줄 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인스턴트를 안주는 것은 그렇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인스턴트를 먹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반찬에서 들어가는 소세지나 베이컨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이 식판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 식판 사용했던 것도 정말로 좋다!
한국인의 식탁에서는 서로 국도같이 먹고 반찬통에 있는 것도 함께 먹습니다! 그것이 한국의 식문화입니다. 거기에 저희는 외국식 각자 먹는 식습관을 고려해서 약간 군대식 학교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아이들도 반찬을 남지기 않고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벌금을 안내기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고 재미있게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편식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돌릴 수 있었습니다. 밥도 밥만큼 적당하게 주고 만약 모자르면 좀더 덜어주는 것 입니다. 하지만 다 못먹을 시에는 벌금을 내는 것이지만요. 이렇게 식판을 사용해서 아이들의 편식을 많이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법은 생각보다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보다 성공적이여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식판으로 배식하는 것은 유아때만 하는 것이 아니고 평생을 습관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세척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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