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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맛집 소개/숨은 맛집 찾기

오랜만에 찾은 골목 포장마차 야키리아!

by Mr.Roan 2019.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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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키리아? 그게 뭐야?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2019년 5월 10일 금요일~2019년 5월12일까지 한다고 네이버 검색에서 나와있는데요? 2019년 5월 1일부터 시작된 동성로 축제를 느껴보기 위해서 대구광역시 동성로를 찾아갔습니다. 사실은 집에서 가까워서 쉽게 갈 수 있었던 로안이라는 사실! 아무튼 아이들을 대리고 2019년 5월 4일에 동성로로 향했습니다. 정말로 동성로를 진입하긴 전인데도 정말로 차도 엄청막히고 복잡했습니다!


그런 동성로 축제를 즐기기 전에 항상가던 어묵집에서 먹자고 와이프를 달래고 그냥 동성로 축제에서 먹거리가 있으니 거기서 즐겨보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우리부부는 그때 당시에 엄청 배고팠고 아이들은 허기가 그렇게 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부부만 배를 채우면 됬습니다! 그런 와중에 와이프는 분식을 너무나도 먹고 싶어했습니다!



※ 사진에서는 별로?


모든 음식은 사진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로안입니다! 위 사진을 보정하면서 좀더 퀄리티 나오려고 만든 것인데 오른쪽 위의 사진이 뭔가 타보이는데요? 직접 적으로 미간으로 보시게 되면 정말로 비쥬얼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전에 소개를 시켜드렸던 동성로 중앙에 어묵집은 신설에 깨끗해보이지만 여기는 조금은 허술한 부분이있습니다! 하지만 이 허술한 외관으로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


처음에는 로안이도 그냥가자고 말을 했습지다. 외관에만 신경을 썼기 때문이죠. 그런데 와이프는 벌써 그곳으로 향해서 주문을 해서 먹더라고요. 거기에는 순대 꼬치가 얼큰한 국물에 들어가있었습니다! 한입을 먹는 순간 정말로 이건 뭐리고 설명을 해야할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숨어있는 맛집이라고 해야할까요? 로안이는 과장하는 블로그를 쓰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로안이의 주관적인 입맛으로 포스팅을 적습니다! 왜냐하면 로안이의 입맛이 다른 사람에게는 않맞으지는 모르지만 맞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죠!



※ 일식 분식점은 연상하게 된다!


모든 매뉴를 보시면 한국식보다는 일식에 가까운 포장마차를 연상하게 됩니다! 일단은 주인장분과 같이 일하시는 분이 아드님일지는 모르지만 남성분이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요즘 더워진 날씨에 지치셨는 지는 모르지만 분위기가 조금은 사나웠습니다. 단연코 말하는데 지역 강점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대구분들은 보수적입니다. 먹으면서 이 곳이 맛있다고하니 주인장님께서 밝아 지셨습니다. 저희는 맛이 없으면 말을 안하면서 은근히 맛없다고 하지만 맛있는데는 정말로 맛있다고 하거든요!


와이프는 먹으면서도 집에 와서도 평균적으로 시내에서 먹는 것으로 치면 가성비와 양은 정말로 좋았다고 하고 맛도 좋았다고합니다. 대구에서 올래 살았고 저는 이제 대구에 온지 1년이 되었는데 동성로에는 정말로 가성비도 별로고 맛있는 집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가성비에 맛도 양도 정말로 좋았습니다! 



※ 앞으로는 이곳으로 찾아봐야지 가성비가 갑이다!


전에 자주 찾아가던 분식점은 오뎅 한개에 500원! 하지만 여기서는 오뎅 한개에 1,000원이지만 그의 크기와 양은 1.5배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전에 자주 찾아가던 곳은 사람들도 많고 맛도 맛있었지만 하지만 한번 4가족에서 맛있게 먹으려면 20,000원 이상이 나왔습니다. 가성비에선 좋다고 느껴졌다는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맛과 가성비에 강림하고서부터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저희 학원 앞에서 먹었던 타코야키도 가성비가 좋아서 먹었는데 솔직히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먹었던 타고야키점은 이곳의 타코야키를 쫒아오지 못했습니다. 이곳의 타코야키를 말하자면 정말로 일본의 전통 타코야키 반죽으로 하지만 약간 아쉬웠던 점은 기름을 너무 많이 부웠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타코야키의 정통의 맛을 자랑한다는 것은 놀라웠을 뿐입니다. 기름만 조금 넣어주었다면 만족감이 더해졌을 정도였습니다.



네 가족이 먹고 나오 가성비는?


일반 분식점에서 네가족이 먹으면 얼마정도 나오나요? 2019년 5월 4일에 먹은 가성비는 20,000원입니다. 메뉴는 순대 꼬치와 염통 꼬치 10몇개, 타코야키 10몇개, 그리고 오뎅들 엄청 먹었는데도 20,000원? 솔직히 저랑 저의 첫째 아이가 있으면 2~4인분은 거뜬하게 먹기 때문에 저희집은 일반 음식점에서 먹으면 가성비가 좋은 대라고 해도 엄청나오기 때문에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항상 집에서 맛있게 먹거나 가끔은 무리를 해서 외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외식하자는 말을 하기가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로안이의 모든 가족이 배부르게 먹고 20,000원이라는 가성비가 나올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해서 좋았고 맛도 그 가성비로 나온다는 것도 상상도 못했지만 맛도 좋았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평점을 드리자면 10점 만점에 8점을 드리겠습니다. 이유는 서비스로 봐서는 별로이긴 하지만 맛과 가성비로 보면 정마로 저 평점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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