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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일상을 나누는 로안

대구 두류동 이월드 벗꽃 축제

by Mr.Roan 2019.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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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 첫 번째 벗꽃 축제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작년에 와이프가 이 이월드 벗꽃 축제를 아이들과 저녁에 와서 사진을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벗꽃은 몇번 봤지만 문제는 벗꽃 축제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몇주전부터 벗꽃보자고 두류 공원에 매주 왔었는데, 2019년 3월 30일 토요일에 다시 방문하자 벗꽃이 너무 이쁘게 펴있는 것 아니겠어요? 진심으로 처음 봤는데 너무나도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두류 공원 안에도 이쁘다고 하지만 이월드 주차장에서부터 대구 83타워 올라가는 길로 따라서 올라가면 벗꽃이 너무나도 이쁘게 펴있더라고요. 정말 그 광경은 절경입니다. 다른 지역에도 이쁜곳이 많지만 대구 가까운 곳에 계신다면 대구 이월드 83타워 올라가는 길을 걸으시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걸으면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 이번에는 낮에 갔지만 와이프라 아이들은 작년에 저녁에 갔다고합니다. 낮에도 이쁘지만 저녁이 훨씬 더 이쁘다합니다.



※ 벗꽃 축제 올라가는 길에 소원종이 달기


이월드 주차장에서 83타워 올라가는 가까운 길에 소원을 종이에 적고 걸려있는 줄에 걸어 놓으면됩니다! 이런 코스가 있고 종이의 색도 벗꽃처럼 이쁜 색상이여서 벗꽃과 어울리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첫째 아이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위의 사진처럼 사진을 찍어주었는데요? 어떤가요? 벗꽃이 펴있는 길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작년에 와이프이 자랑을 듣고 정말로 오고싶었는데...


드디어 오게 되었습니다. 딱 생각이 드는것은 돗자리 하나가지고 와서 사케한잔하면 정말로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음주는 안되기 때문에 포기를 했답니다. 그리고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술은 안됩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네가족이 함께와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사진도 찍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재미있어 했습니다.



※ 교보문고 코너


그리고 대구 83타워 입구에는 푸드 트럭과 함께 교보문고 코너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문학 소설들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만화책부터 어린이 책들도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책도 구매하고 저도 한권의 책을 골랐는데요? 동물농장 [조지 오웰 지음]을 구매했습니다. 동물농장이라는 책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이고 그리고 이 소설은 소비에트 연방의 전체주의를 비판하고 풍자한 소설로 출판 초반에는 아동소설로 잘못 분류되기도 했다고합니다.


첫째 아이는 이제 중학생이 되어서 그런지 시집과 다른 문학책을 고르는 것을 보고 이제 첫째도 생각이 깊어지고 이제는 문학을 조금씩 알아가려고 하는 것 같아서 내심 좋았습니다. 그리고 국어 시간에 배우는 것이라서 이 문학 작품의 중요성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동물 농장이라는 책은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으니 고등학교 정도되면 줄까합니다! 



맥주 시음 코너!


이제 봄이고 여름도 곧 오니깐 시원한 맥주 시음 코너도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맥주였지만 간단하게 입가심으로 딱 좋은 것 같았습니다.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딱 저정도의 양으로마나 만족을 했답니다. 저보다 와이프가 더 좋아해서 저를 이끌고 시음하자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가족의 산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매년 열리는 벗꽃 축제 저희 가족이 한국에 있는 동안에 우리는 매년 벗꽃 축제를 찾아가보려고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맥주 시음도하고 아이들과 재미있게 벗꽃 축재도 즐기고 책도 구매하고 오늘은 정말로 많은 수익을 얻은 것 같습니다. 대구에 계신분들이라면 두류 공원으로 벗꽃 축제를 보러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네에도 이쁜 벗꽃이 많이 있지만 정말 두류공원에 가시면 더 많은 벗꽃을 볼 수 있고 벗꽃이 지기전에 빨리 방문하셔서 벗꽃의 아름다움을 즐기시기 추천드립니다.



수염을 깍고 갔어야 했는데 못난 로안이와 이쁜 로안이의 와이프 정아씨입니다. 그리고 제가 입고 있는 자켓은 뉴질랜드에 다녔던 걸리버의 유니폼입니다. 추억도 있고해서 오랜만에 외출복으로 입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축제 음식도 먹고 오랜만에 두 백수의 부부가 즐기는 시간이였습니다. 주말다운 주말을 얼마만에 보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힘들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우리 두 부부는 이제는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이제는 마음 편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또 다른 고민 직업을 구하는 것에 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받아왔던 불안과 스트레스에 비하면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로 힘이납니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벗꽃 놀이를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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