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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연예 영화 방송 이슈

[YOUTUBE] 고스트헌터 윤시원

by Mr.Roan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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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신과 이야기하는 고스트헌터 윤시원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로안이는 겁은 많지만 옛날부터 귀신과 영혼에 대한

궁금하기도하고 호기심이 매우 많았는데요?

그러면서 여러가지 공포영화와 거기에 귀신에 관한 다큐먼터리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것을 다 찾아보고 아무리 봐도 주작이라는 것에

항상 흥미를 잃었고 귀신과 대화를 해보려고 공동묘지도 가봤지만 아무런 장비도

없이 그냥 귀신을 만나려는 무모한 행동만 했던 어릴때의 추억만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유튜브로 '고스트헌터 유신원'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발견하고 매우

흥미로움을 얻고 소개해드리려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윤시원(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BJ, 공포 크리에이터, 1986년 출생

생일 : 1986년 7월 11일

성별 : 남성

국적 :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특징 : 키 크고 잘 생기고 인물파

회사 : 12시 10분 엔터테인먼트

소개

시워니 와쪄요

입구욧!

왔다 왔다 왔시봉 또 왔다 또 왔다 또 시봉

※유튜브 구독자수 : 39.3만명 (2020년 5월 17일 기준)

총3,000만원 이상의 심령 장비로 귀신들과의 대화

일단은 처음에 유튜브로 보면서 뭐 주작이겠지 하면서

한두편을 보다가 점점 재미있어지는 전개로 너무나도 흥미로웠는데요?

특히 윤시원씨는 폐가와 여러가지 폐병원, 폐공장 등을 찾아다니면서

영가(귀신)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영상을 쭉보면서 알게 된 것은 아프리카TV로 실시간 방송을 하면서

진행을 하는데요~

일단 실시간이면 주작을 하기가 힘들고 첫 폐가 체험하면 아무도 동행하지

않고 혼자가기 때문에 더더욱 신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엄청 인간적인 모습을 보게 된 것은 윤시원씨도 엄청난 극도의 공포를

이겨내면서까지 이러한 방송을 하는데요?


특히 심령 장비들이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일단 EVP녹음기(전자음성현상 녹음기)로 귀신의 목소리를 잡아내는데

흉가의 귀신들은 대부분 첫마디가 '"나가", "우리가 여기있는 것을 어떻게 알고왔지?" 등의

목소리가 녹음이 된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고스트 박스'라고 해서 라디오 주파수를 연속적으로 변화를 시켜서

귀신의 말을 전달해주는데 솔직히 이 방법은 조금 알아듣기 힘들다고 보면됩니다.

특히 무당하고 같이 촬영하는 것을 보면 이전에 윤시원씨가 다녀간 곳을

촬영하는데 귀신들이 윤시원씨를 알아보고 왜 다시왔냐고 화내는 것도 보고

이전에 촬영하면서 EVP녹음기나 고스트 박스에 녹음된 내용과 흡사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주작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귀신도 한때는 인간이 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안전일지 파일을 살펴보는 사진이 있는데요?

일단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3분 54초부터 이 장면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파일 보관함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귀신은

"꺼내"라고 말을 전해주고 다음으로 "지권"이라고 말을합니다.

아무래도 고스트박스로 대화를 하다보니 길게는 못해도 짧게 짧게 사람과

영가가 함께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지만

다음 장면이 더 신기합니다.

이 안전일지를 살펴보면서 윤시원씨께서 봐도 모르다고하자 "8장"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윤시원씨는 8장을 펴서보는데 거기에는 안전일지 기록이 있고 공사준비 등

여러가지 내용이 있습니다.


일단 지권을 살펴보았으면 좀더 자세한 증거가 나왔을테지만 아쉽게도

그 당시에는 지권이라는 단어를 알아듣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극도의 긴장감과 귀신이 있는 곳이다보니 아무래도 영적으로도 매우

복잡한 상황이다보니 그랬텐데 안전일지를 보면서 귀신은 "위험해", "죽어"라는

단어를 말하는데요.

여기에서 아마 지권과 안전사항에서 사망한 것으로 저는 추정해봅니다.

그리고 이런 건설현장은 언제나 비리가 많은데

그러한 비리를 알려주고자 귀신은 노력했지만 의사소통이 어려운 만큼

전개가 쉽지 않았지만 귀신은 끝까지 무언가를 말하는데 "불러와"는 여기에 관련된

사람들을 불러오라는 뜻이고 원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쭉 읽어 봐야지"라고 또 언급을 하는데 아무래도 여기에는 안전을 어기고 비리나

원한의 단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다 하고가"라고 부탁하는 것 같은 목소리가 들리지만

윤시원씨는 해결을 하지 않고 퇴근을 하게됩니다.

만약 이 영상을 보게된 관련 직원이나 관련 업체가 와서 증거 인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해보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윤시원씨가 다시가셔서

단서를 찾아서 이 사건을 파해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이거를 보면서 원귀나 살인귀 등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마다 사연이 정말 많습니다.

폐가나 폐병원 또는 여러가지 영적으로 강한 곳이 나타나지만 볼때마다

무섭다고 느껴지기 보다는 확실하게 이 귀신들도 프라이버시가 있다는 점

하지만 산사람들은 살아야하고 그 지역을 개발해서 다시 살아가야 하는데

이러한 원귀들도 승천하지 못하고 이런 폐가에 자리를 잡고 산다고 하더라고요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연도 있고

이 사람들 중에서 정말 억울하게 비명에간 사람들이 대다수이지만

죽어서도 원망하고 자책하는 귀신들이 있는가하며 그냥 그 상황을 즐기면서

지내는 귀신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어린 귀신들은 사람들이 오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 귀신들도

많이 보였는데요?

정말 이 아픈 사연들 속에서 좋은 곳으로 승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스트헌터를

직업을 갖게되신 윤시원씨 가끔은 이해가 안되는 행동으로 재미있게

전개를 하지만 가끔은 귀신에게 주먹을 날리는데 모션 디텍터로 구타를 당하는 귀신이

뭔가 안타까워 보이기도합니다.

그리고 귀신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육체와 다르게 두둥실 떠다니기 때문에

날아 다니기도하고 천장에 붙어있기도 하는 장면들이 보입니다.

노약자나, 임산부 그리고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보셔도 크게 놀랄게 없지만

그래도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봐보시기를 바라고 그 어떤 호기심이라도

이런 폐가에 가는 것은 정말 위험하니 따라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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