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 황정민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국내에서는 코로나가 점점 조용해지는 것 같지만

유럽쪽에는 지금 터져서 난리가 아닙니다.

아무쪼로 코로나가 빨리 잡혔으면 했습니다~

오늘은 '황정민'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배우에 대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니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황정민 (영화배우, 탤런트)

신체 : 180cm, 75kg

소속사 : 샘컴퍼니

가족 : 배우자 김미혜, 동생 황상준

학력 : 서울예술대학 연극학

데뷔 :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수상 : 2018년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경력 : 2012. 11 서울지방경찰철청 명예경찰

제가 황정민씨를 처음 드라마에서 보게 된 것은

2009년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를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이 드라마에서 김아중과 매우 명콤비를 보여주었고

유명배우와의 눈 속임으로 결혼했다가

진짜 결혼을 하게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황정민은 여기에서 집배원으로 나오는데

정말로 순수하고 매우 귀엽고 정의로운 역활로 나옵니다.

그리고 '신세계'라는 영화에서도 아주

인상이 깊었고 "드루와~ 드루와~~!!"라는 명대사를

남겼다고하지요?

황정민은 1970년 9월 1일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났다고합니다!

그리고 서울 예술대학교 재학 중 임권택의 '장군의 아들'로

대뷔했다고 합니다.

조연도 아닌 단역으로 잠깐 나와서 1999년에 나온 영화 '쉬리'에서는

후반부에 한석규를 추궁하는 정부 요원으로 잠깐 등장했는데

갑작스럽게 선배의 호출로 일이 생겼다고 바로 달려가서

단역을 촬영을 해야하는 슬픈 시절들이 있었다고합니다!

솔직히 저는 황정민이 처음부터 엄청나게 뜬줄 알았지만

사람에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면 정말로 힘든 일을

많이 격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 개봉했던 '공작'이라는 영화로 한번더

큰 대작을 만들어냈는데요?

정말 공작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황정민의 연기력이 소름이 돋을 정도였으니깐 말이죠~!

이후에도 여러 드라마와 영화로 명품배우가

되었고 그의 연기력과 인간미에 정말로 저는 매력에 빠진 것 같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지금은 나이가 많이 있지만

그러면서도 늙어가는 모습도 너무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저도 늙으면 이렇게 늙어가고 싶다고 생각 할 정도이니깐요~

그리고 악역이면 악역, 순수한다고 하면 순수한 모습도 너무 잘 어울려서

더더욱 신기하고 놀랄 정도이니깐 말이죠~

그리고 황정민이가 주연작 관객수를 보면 송강호, 하정우 등과

비교하면 누적 관객수 3위 그리고 전채로는 6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유명하다지요?

정말로 멋지다고 생각되는 멋진 명품배우 황정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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