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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 - 비틀즈 전설의 록 밴드!

by Mr.Roan 2020.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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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오늘은 세계적으로 전설로 알려져있는 록밴드!

'비틀즈 - THE BEATLES'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어릴때에 '존 레논'에 대한 만화를 읽은 적이 있는데

'웅진 - 21세기 위인전'을 통해서 알게 된 록밴드입니다!

그럼 '비틀즈'의 매력을 느껴보겠습니다!


비트즈 (THE BEATLES : 록밴드)

맴버

존 레논 (리브보컬, 기타)

폴 메카트니 (리드보컬, 베이스)

조지 해리슨 (하모니 보컬, 기타)

링고 스타 (하모니 보컬, 드럼)

데뷔 : 1963년 1집 앨범 [Please Please Me]

수상

2017년 제59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직필름상

2008년 월드 뮤직 어워드 다이아몬드 상

1965년 대영 제국 훈장 (MBE)

경력 : ~1970년.04 비틀즈 공식 해체


비틀즈를 소개하자면 지금 이 세기의 BTS랑 같다고 보면되는데요?

일단 많이 비슷한 것은 B로 시작된다는 것 입니다!

비틀즈는 대중음악 3040 그리고 5060 시대의 사람들이라면

열광을 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하죠?!

비틀즈는 영국 출신으로 4인조 록밴드로 여러가지

세계적인 명곡을 만들어낸 록밴드입니다~!


비틀즈의 시작은 '존 레논'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밴드로서

1956년에 '쿼리맨'이라는 밴드를 결성해서

에릭 그리프스 등의 친구들을 5~6명 정도 모아서 공연을 다녔는데요?

당시에 존 레논은 고등 시절에 고모집에서 살면서 고모를 속이면서

밤 늦게까지 연주하다가 들어오며 음악하다가 고모님께 들켜서 혼나면서까지

음악의 사랑은 멈추지를 못했고

나이 제한으로 어리다는 이유로 소속사에서 거절을 받으면서

'쿼리' 밴드의 맴버가 수시로 바뀌면서 폴 메카드니, 조지 헤리슨은

밴드에서 끝까지 남으면서 밴드 활동을 했다고합니다!


그러다가 조지 헤리슨이 밴드에 가입을 하는데요?

처음에는 헤리슨이 쉽게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폴이 당시에 존에게 헤리슨을 존에게 추천을 하였으나

어리다는 이유로 거절을 했었지만 헤리슨의 실력을 보고 매우 놀라서

가입을 시켜주었고 존은 대학에 입학하면서 이름을 바꾸게 되었고

'비틀즈'라는 이름을 만들기 전까지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었다가

한맴버가 '비틀즈'라고 아이디어를 내고 비트와 연관이 있어서

좋은 이름 같다면서 밴드 이름을

비틀즈라고 지었다고합니다!


그러다가 이들은 다른 밴드들의 곡을 따서 연주를 다니면서

거의 폐인 같은 생활을 하다가 그 생활을 정산하고

거리로 나와서 길거리 음악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들을 하루종일 곡을 만들면서 손가락이 터져나가면서까지 열정을

보여주다가 어느날 '앨런 클라인' 비틀즈이 메니저가

이들을 보고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파란만장하게 세계로 뻗어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라가면서 큰 인기를 누렸고

큰 인기를 끌면서 1~5위까지 독점을 하였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쓰기에는 아주 긴 이야기가 되겠지만 그들의

레전드한 스토리는 이 세계에서는 전설로 알려져 있다는 점!

그리고 현시대의 BTS가 그들에게 맞서서 높아져간다는 점이죠?!

비틀즈의 전성기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지만

슬프게도 '존 레논'의 암살로 인해서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지요?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존 레논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도록 하고 비틀즈에 대해서

더 적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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