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연예 영화 방송 이슈

미국 펑크 록 밴드 Green day! 그린데이!

by Mr.Roan 2020. 3. 30.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그룹은 Greenday라는 미국의

펑크 록 밴드입니다!

이 그린데이라는 록 밴드도 많이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요?

1986년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결성된 펑크 록 밴드입니다!


1994년에는 메이져 레이블에서 <Dookie>라는 엘범으로 데뷔를 했고

그후에도 21st Century Breakdown 등의 앨범을

내었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한국에도 공연하러 여러번 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2년을 기준으로해서 전세계적으로 7500만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다고합니다.


Members

빌리 조 암스트롱 (Billie Joe Amstrong)

1972년 2월 17일생

리드보컬과 기타 담당

국적 : 미국

직업 :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프로듀서, 배우

그린데이의 대부분의 곡을 빌리 조 암스트롱이 작사 작고을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이크 던트 (Mike Dirnt)

1972년 5월 4일생

본명 : 마이클 라이언 프릿처드 (Michael Ryan Pritchard)

베이스 기타, 백업 보컬 담당

빌리 조와 10살때부터 절친으로 형제같은 사이입니다!

30년 넘게 빌리 조와 함께 밴드생활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성격은 조용하고 낙천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은 불행안 가정사를 가졌다고합니다!


트레 쿨 (Tre Cool)

1972년 12월 9일생

본명 : 프랭크 에드윈 라이트 3세 (Frank Edwin Wright III)

1990년대부터 그린 데이에 합류하였으며

드럼과 퍼커션 파트를 맞고 있습니다!

트레 쿨은 드럼을 치면서 기교를 부리거나 웃긴 표정을 지으면서

이목을 받기도하는데요?

그러다가 자리를 이탈하면서까지 드럼을 치기까지 한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밴드이며

부정적으로 이루어진 사회를 비판하는 노래를 만들거나

평화적인 노래를 만들어내어서 비틀즈 못지 않은 곡이 탄생했다는

칭찬을 듣기는 했지만 2004년에는 <American Idiot>으로 펑크의

정신이 없다는 피평을 받기는 했지만 이 또한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21st Century Breakdown>앨범은

문학성과 서사적으로 짜여진 가사와 뮤직 비디오는 엄청난

찬사를 받기까지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린데이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이 시대를 잘 풍자한 가사와 작곡으로

사회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기에 그린데이의 파워풀한 드럼과 곡들은

듣는 사람들 마져도 매우 통쾌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빌리는 저에게 한때에는 우상과 같았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 생활을 하면서

밴드를 했었는데요?

밴드원들과 함께 그린데이의 곡을 열심히 연습하면서

가끔은 길거리 공연을 다녔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다시 밴드를 하게 된다면 그린데이의 곡과 비슷한 곡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도 있습니다!

▲ 네이버, 다음,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


View My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