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2일차!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원래 강원도 정선에 한 시장을 포스팅하려고 했습니다만 계획이 바뀌어서 로안이의 휴가 2일차 강원랜드 워터월드의 포스팅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1일차에서 조금 많은 아쉬움을 말씀드린 것이 없지 않아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만에 판단 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강원 하이원 워터랜드 2일차 포스팅을 적게 되었는데요?
자! 2일차 워터월드와 홍천 오션월드의 장단점 비교 분석을 하기전에 로안이의 휴가 하이원 1일차와 오션월드 포스팅을 먼저 보고오시는 것도 추천을 해드립니다! 강원도 홍천 비발디 파크에도 은근하게 실망한 것도 많았기 때문에 장단점을 비교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강원 정선군에 있는 워터월드를 본격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1. 잉어 밥주기 채험!
일단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이 있는데요? 이게 바로! 잉어 밥주기 체험입니다. 한번 체험하는데 가격은 3,000원! 정말로 특이하죠? 워터파크에서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다니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말씀을 드리자면 재미있게 물놀이하러 온 것이지 잉어에게 3,000원을 굳이 워터파크에서 헌납을 하라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동물원에서 체험하면 이해가 되지만 굳이 워터파크에서라뇨?
이러한 체험 놀이를 준비하는 것 보다는 확실하게 좀 더 재미있는 물놀이와 더 가까운 체험이나 물건을 판매하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탈의실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도록 비치했다는 것은 고객들에게 대놓고 3,000원을 주고 체험을 하라는 의도가 눈에 띄게 보여졌습니다. 로안이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이죠? 주관적인 의견이라서 다른분들에게 보여지는 관점하고 다를 수 있습니다.
2. 락커
이 하이원 워터월드에서는 전에 포스팅 한 것처럼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보관하는 방식인데요? 각 구간마다 한 기구를 타고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내 물품을 빼내고 다시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잠금을 해야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로안이가 몇번을 하다가 고안해낸 쉬운 비밀번호 락커 사용법을 찾아냈습니다.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는 키를 통해서 바로 보관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워터월드 락커 이용팁!
1. 워터월드 락커에 내 휴대폰이나 안경을 보관해야합니다.
2. 내가 보관해 놓은 락커 번호는 반듯이 기억해야합니다.
3. 다른곳을 계속 다니려면 그냥 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로안이는 들어가자마자 가까운 락커에 안경을 놓고 나올때까지 보관해 놓았습니다.
3. 어린이 물놀이터
어린이 물놀이터는 확실하게 홍천 오션월드와 비교하면 그렇게 큰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어린이 파도풀이 파도풀의 파도가 확실하게 오션월드보다 높아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시겠지만 그렇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어른도 아이와 함께 어우러져 간단하게 파도풀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8세 이하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준 물놀이 놀이터는 물이 미지근하게 어린아이들의 체온을 유지해주어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로안이의 와이프가 2주전에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아마 휴가오기는 힘들겠지만 내후년에는 막내아이와 함께 휴가를 오면 확실하게 이 어린이 물놀이터에서 재미있게 즐길 것 같습니다.
4. 어른 물놀이터!
저희가 비성수기에 와서 그런지 이 워터월드가 엄청 휑해보였습니다. 하지만 놀기에는 정말로 좋았더는 점은 물놀이 기구들을 탈면서 대기 시간이 없이 올라가면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년 로안이네 가족이 홍천 오션월드에는 비수기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30분~1시간 정도 대기를 했어야했습니다.
비수기에서 어른 물놀이터에서는 확실하게 이곳 하이원 워터월드가 좋았습니다. 일단 대기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뭔가 꽉차있는 것 보다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노는것도 좋았습니다. 로안이가 휴가를 왔던 기간은 비가 많이는 내리지는 않았어도 날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거기에 산에 안개가 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는 점이고 놀기에도 좋았던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2일차 포스팅을 끝내가는데요? 로안이네 가족이 정말로 편안하게 2인실에서 지냈던 것은 홈쇼핑에서 특가로 저렴하게 구매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원래 이곳의 하루방 값이 400,000원으로 꾀 비싼 가격입니다. 그래도 작년에 비해서 확실하게 좋은 방과 좋은 시설에서 지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홈쇼핑으로 인해서 저렴하고 큰 가격 않들이고 잘 지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냉장고가 커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방도 두개로 지내는 것도 너무 좋았지만 이젠 와이프가 셋째를 임신해서 로안이는 진짜 죽어라고 일을 찾아보고 이제는 정말 어떤 일이라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본어도 영어도 잘하는 로안이는 과연 취직이 가능할까요? 확실하게 장단점이 있는 이곳의 휴가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한편이 남아있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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