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먹어보고 싶었던 봉구스 밥버거!

※ 봉구스 밥버거 드디어!

---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한국에 귀국해서 정말로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제일 먹어보고 싶은것은 [죽음의 돈가스]와 [매운짬뽕]이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더 있는데 이전부터 엽기적인 행동하는 어떤 유튜버가 봉구스 밥버거를 먹는것을 보고 한국에 오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중에 하나였습니다.

일반 햄버거와 다르게 이색적인 버거라서 먹고 싶었던 것 같았습니다. 과연 밥버거라해서 어떤 이미지라는 것을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그렇게 2019년 6월 18일에 미용학원을 끝내고 미용국가기능 필기시험을 보러가기 전에 점심을 먹기 위해서 들렸었습니다. 그렇게 먹어보고 싶었던 봉구스 밥버거를 드디어 먹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일단 봉구스 밥버거의 비쥬얼부터 살펴볼까요?

여러가지 밥버거의 종류가 정말로 많이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뭔지 모르니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처음에는 많은 밥버거의 메뉴에 당황스럽고 어떤 것을 먹어야하나 고민을 했었지만 일단 저렴한 가격에 놀랐습니다. 기본만 들어가있는 봉구스 밥버거가 무려 2,000원에 판매를하고 있고 그중에서 제일 양이 많고 비쥬얼로도 좋아보이는 것도 6,000원 정도였습니다.

가성비로서는 정말로 갑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가성비를 보고 이 장사가 마진이 남을까라고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깐요. 두눈을 의시하면서도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날지 고민을 했었던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가격이 저렴해서 잘 못 선택하면 맛이 없을 것 같아서 무섭기는 했습니다.

※ 쏘야 밥버거!

---

그래서 결국에는 하나를 주문할까하다가 결국에는 두개의 밥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이유는 가성비가 너무 좋다보니 양도 얼마 없을 것 같아서 두개를 주문햇습니다. 그래서 하나는 쏘야 밥버거와 마요떡갈비 밥버거를 주문했습니다. 그럼 일단은 두개를 한꺼번에 설명해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처음으로 쏘야 밥버거를 먼저 먹었으니 쏘야 버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쏘야 밥버거에 들어가 있는 재료는 햄 한조각과 스크램블 계란과 마요가 있었습니다. 일단 한입을 먹자마자 느껴지는 것은 다시다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처음 한입으로 인스턴트를 많이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요네즈가 일단 엄청나게 들어갔다는 점에 느끼했습니다. 하지만 맛이 없는 맛은 아닌데 엄청 느끼하다는 점입니다.

※ 마요떡갈비 밥버거!

---

쏘야 밥버거를 주문할 때에 조금은 김치가 들어간 것을 주문하는 것이 혁명했을 텐데 저는 둘다 마요가들어간 밥버거들만 시켰습니다. 일단 쏘야버거는 정말로 인스턴트 페스트푸드 밥버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다음으로 마요떡갈비 밥버거를 한 번 먹어볼까요? 한 입을 먹어보니 일단 느끼한 마요의 맛이 확들어옵니다! 역시나 이것도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입맛을 자극시키는 맛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느껴지는 맛은 떡갈비 고유의 맛이 달달하면서 구수한 맛이 전해지는데요. 솔직히 정말로 맛은 있지만 그것이 조미료 덕분에 맛있게 느껴지는 것인지 아니면 마요 때문에 느껴지는 것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맛있지만 한번에 두개 이상 먹으면 심각하게 느끼해서 한번에 한개로만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번 정도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먹어보겠지만 아주 가끔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팅

클릭→ 디져트 전문점 설빙

클릭→ [대구] 동성로의 삼겹살 무한리필

클릭→ [대구] 삼락식당 장찌게

클릭→ [대구]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두끼! 동성로점!

클릭→ [대구] 서문시장의 야시장 방문기!

클릭→ 일곱개의 대죄 이벤트 당첨

클릭→ 루티에 크로니클 사전예약 중

클릭→ 블랙엔젤 사전예약

클릭→ 로안이에게 있었던 큰 병 골수이형성증후군이란?

클릭→ [청주] 술 땡기게 하는 육회집!

클릭→ 신사동 30년지기 맛집을 찾다!

클릭→ [대구] 맥주가 맛있는 집!

클릭→ 대구 평화시장 돼지국밥 맛집

클릭→ 대구의 또 다른 돼지국밥 맛집!

클릭→ 뉴질랜드 맛집 털보네 순대국밥집

▲ 다음과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로안이에 소중한 돈을 지불하고 먹어보고 로안이의 주관적인 의견을 적은 포스팅입니다. 구독과 공감은 로안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