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이야기/블로그 정보통

[SNS] 로안이의 SNS 트랜드 파인더! 2화!

by Mr.Roan 2019. 9. 20.
728x90
반응형

[*글을 읽기 힘드시거나, 바쁜 일상에서 사진만 보시는 분들에게 오디오 듣기를 추천합니다.]

2-1 SNS

Social Network Service


SNS란? Social Network Service의 콩글리쉬의 줄임말로 한국에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정확하게 영어로 말하자면 Social Media라고 흔하게 불리는 것이 한국에서는 SNS라고 불리웁니다! 그리고 이 SNS의 정의는 가상세계 상에서의 친구, 선후배, 직장생활의 인맥관계 그리고 사업의 수익을 증진 시켜주는 도구로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SNS는?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유튜브(Youtube), 블로그(Blog)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일상을 공유하고 거기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면서 인맥관계를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SNS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기가 애마하고 개별적으로 서비스마다의 미세하고 큰 차이가 다반사이기 때문이거니와 이 SNS가 발달이 된지 큰게 오래되지 않아서 지금도 이 SNS에 대해서 정의를 명확하게 내리는 것은 없고 CMC(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으로 소프트웨어 관점으로 대별한다고합니다.


[출처 : Studio Adit dit - 네이버 블로그]


2-2 한국 SNS의 시작은?


최소 1990년도 시절에 태어나신 분들은 많이 들어봤을 '천리안'이 한국의 대표적으로 SNS 기반의 시작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995년 데이콤(주) 현 주식회사 미디어로그가 대한민국이 전화선 모뎀을 사용하던 시절에 최초로 PC통신 온라인 서비스를 구축해서 SNS의 시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1995년도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체팅방을 운영하고 서로 먼 거리에 있어도 인터넷 상으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회원제 인터넷 서비스로 여기서부터 검색이나 전자상거래, 그리고 한국 최초 검색 포털 사이트로 심마니(1998년)등이 출시가 되고 이메일 등을 유/무료화로 구분되어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고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주식, 증권, 거기에 게임 등으로 SNS의 시판이 되었다고 지금으로 비교하자면 심마니는 네이버를 뜻하게 되고 스마트폰으로 사용되는 카카오톡은 이 당시에는 버디버디, 천리안 체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3 그때 그 시절


정말 오래전 일인것 같지만 지구의 역사를 생각하면 정말 작은 시간안에 지금까지의 기술이 개발이 된 것입니다. 국내의 최고 SNS가 시작이 된 것은 24년전이고 전화선 모뎀으로 그림하나 다운받는 것에도 엄청 시간이 오래걸리고 전화가 오면 끊어지고 속이 뒤집히는 세상이었지만 그때 그 시절에는 그래도 그게 제일 좋다고 사용을 했었습니다. 24년전만 해도 손에서 다른 세계 사람들과 대화하고 화상통화하고 정보를 나누어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리고 SNS를 통해서 사업을 구축하고 앉아서 정보를 찾아가며 1분 1초가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그 당시는 신문이나 뉴스로 언론이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접했지만 이제는 실시간으로 넘쳐 흐르는 인터넷의 정보속에서 살아가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SNS 그 위대하면서도 정의를 내리기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 아닐까요?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것은 그 아날로그 감성 그 시대가 불편하기도 하면서 살아가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컴퓨터로 모든것은 아니지만 왠만큼 나를 위장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정보를 손쉽게 넣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2-4 SNS의 정의는 없다!


다들 물어보는 말이 SNS 마케팅을 하는 법을 많이 물어봅니다. 여러가지 정의를 각 개인마다 내놓기는 하지만 거이에 대한 확실한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컴퓨터가 하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이 나누어져 있고 거기에 따른 전산이나 여러가지 오류점들도 상당하게 많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점점 기계화 되어가고 사람이 하는 일이 줄어들 수록 이제는 지식의 경쟁속에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SNS를 제의 관점으로 정의를 내리자면 수많은 정보 바다속에서 어떻게 확실한 답을 찾느냐입니다. 한마디로 돗단배 하나 끌고나가서 드넓은 바다의 보물섬을 찾는것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내가 돗단배 하나만 있어도 바다의 경로와 바다를 읽는법을 어떻게 배웠는지 어떻게 아는지에 대한 문제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SNS의 정의는 바다와 같다라고 말하고싶습니다. 비록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그 바다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우리가 모르는 멋진 장면과 바다의 매력을 느끼는 것 처럼말이죠!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찾았으며 그것을 어떻게 개척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SNS에는 여러분야가 있지만 딱 하나입니다. 정보! 그 정보를 어떻게 활요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똑똑해지고 부지가 되는 것 입니다. 이번 2화에서는 좀 SNS의 과거사와 트랜드를 잠시 알아봤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크게 천리안(1995) - 코트크(1995) - 까치네(1996) - 심마니(1998) - 네이버 등으로 발전 되었고 네이버가 나오면서 한국계의 블로그와 SNS가 좀더 활발하게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3화에서는 우리가 정보를 얻는 곳 블로그에 대해서 다루어보도록하겠습니다.]


관련 포스팅

클릭 [SNABS] 로안이의 SNS 트랜드 파인더! 1화!

클릭 리니지 M2 사전예약 중

클릭 B-tv 아리아, 안녕?! SKT NUGU

클릭 10년전 로안이의 뉴질랜드 남섬 이야기!

클릭 Kmong 로안이의 첫 원고 판매 완료!

클릭 [티스토리] 로안이의 블로그 100% 둘러보기!

클릭 정아의 뜨개 블로그 개설 안내!

클릭 목격자를 찾습니다! 국민제보 어플!

클릭 신작 게임 일곱 개의 대죄 사전예약 중

클릭 서문시장의 먹거리 소개! 가족 나들이~

▲ 다음과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


View My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