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기 힘드시거나, 바쁜 일상에서 사진만 보시는 분들에게 듣기를 추천합니다]
3-1 Blog
Blog or Web Log
Blog란? 정보 또는 의견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나만의 페이지를 만들어서 뉴스처럼 글을 발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단 웹사이트랑 형식이 다르지만 나만의 웹페이지를 보유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블로그는 Web과 Log(기록)를 합친 단어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와 생각을 알리고 일기처럼 차곡차곡 작성해서 업로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모든 글들은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며, 대부분 가장 최근 올려진 글부터 확인 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글쓴 시간을 변경하여 글의 순서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사용 할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다르게 개인 또는 팀을 이루어서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소유자를 흔히 Blogger라고합니다.
블로그는 개인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며, 개인이 느낀 정보를 솔직하게 담아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또 다시 그 사람의 의견을 적어 놓은 포스팅을 읽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출처 : 나무위키 블로그 역사]
3-2 언론과는 또 다른 의미
블로그 용어 정리
블로그 용어
블로거(Blogger) : 블로그 수유권자 블로그에 글쓰는 사람입니다.
포스팅(Posting) :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포스트(Post) : 블로그에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게시글을 의미합니다.
위의 블로그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고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블로거라는 단어의 정의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일반 언론과 다른게 특히 개인의 의견 반영이 많이됩니다. 언론은 기사에 가까워서 뉴스나 신문에 많이 보도되어 블로그 대신에 옛날에는 우리에게 정보를 주는 수단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수 많은 정보와 지식이 오가면서 언론에 대한 힘도 많이 하강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형태는 원래 단체 사이트에 개인의 이야기를 올리는 것이 시작되었고, 인터넷이 기하급수 적으로 발전하면서 개인 게시판이나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초창기의 블로그는 사진이 아닌 텍스트만 적어 넣었던 형식이었으나 추후에는 음악, 사진, 플레시, 동영상 등을 추가 업로드가 가능해지면서 지금의 블로그가 탄생된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개인 블로그에 다른 사람의 반응을 알아볼 수 있도록 댓글, 트랙백, 공감, 그리고 구독의 기능이 추가되면서 독자들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강해졌습니다. RSS나 Atom으로 쉽게 구독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바로 읽어 볼 수도 있습니다.
3-3 블로그의 역사
올블로그를 기억하시나요?
한국의 블로그 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1994년 미국의 저스틴 홀이 시작한 온라인 일기가 가장 초창기의 블로그로 뉴욕 타임즈 주간지에 실렸다고합니다. 초기에는 대부분 새글과 차롓글(Index)로 가장 최근에 업로드된 글이 위에서부터 보이게 되있는 형식이었다고 합니다. 개인 블로거 같은 경우에는 뉴스나 여러 정보는 가져오는 대에서는 대부분 뉴스를 배껴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도 2004년에 올블로그가 우리나라의 최고의 블로그 역사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러고 2012년 3월부터는 위드 블로그와 통합이되면서, 여러가지 변화를 일으켜옵니다. 일단 위 이미지를 모시는 바와 같이 지금의 블로그처럼 사진보다는 특히 본문의 글 위주로 많이 작성이 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과는 너무 다른 이미지이지만 네이버 블로그가 초창기에 나왔을 때의 모습을 보면 이와 매우 흡사했고 거기에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티스토리가 생겨났습니다. 그러면서 블로그의 대문을 꾸밀 수 있는 다향성이 생겨나면서 초창기의 블로그 형식은 많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3-4 블로그의 종류
가입형? 설치형?
가입형 블로그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손 쉽게 블로그를 개설하고 포털, 신문사. 인터넷, 서점 등으로 블로그 전문 웹사이트 등이 블로그 서비스에 제공됩니다. 특히 커뮤니티와 컨텐츠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HTML, CSS를 편집 할 수 있는 곳도 있으며 그렇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포털 :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야후 등
신문사 : 오마이뉴스, 조인스닷컴, 한국경제, 조선닷컴, 한겨례 등
인터넷 서점 : 알라딘, YES24 등
블로그 전문 : 티스토리, 블로거닷컴, 워드프레스닷컴, 타이프패드, 라이브저널, 이글루스 등
설치형 블로그
서버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다양한 형태로 홈페이지 형식으로 변환이 가능하며 게시판이나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 할 수도 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웹호스팅이나 서버 컴퓨터를 운영해야하는 불편한 점을 고려해야합니다. 많은 지식이 필요로 하고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텍스파일, 무버플 타입 등이 있다고합니다.
[정보출처 : 블로그 - 위키백과]
현제 많은 블로거들과 블로그들이 생성이 되면서 블로그 호스팅 사에서도 은근한 경쟁력을 거지고 블로그 키우는 사람들을 마케팅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업체들이 블로거하면 눈을 붉히면서 블로그에 대한 최대한 많은 자료를 얻으려고 하는데요? 솔직히 말씀을 드리자면 답이 없는 것이 블로그입니다.
한가지 정확한 답을 말씀드리자면 블로그는 정보를 나누고 교환하는 곳이고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찾는 이유는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운영하면서 일상속에서 우리가 느끼고 먹었던 것들을 솔직한 후기로 적는 블로거들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무시 못하는 이유가 아무리 매장이 좋아도 블로그의 평이 않좋으면 사람들이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들에서 평이 좋으면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것들이 있기에 많은 업체들이 개인 블로거들을 탐내고 블로그를 잘하고 싶어합니다. 한가지 블로그의 팁을 말씀드리자면 광고성이 아닌 솔직한 후기 하나가 더 큰 신뢰는 준다는 점입니다. 신뢰를 얻으면 고객을 얻는 것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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