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로안이의 가족이 동성로를 찾았는데요? 요즘에 반월당 동성로를 자주가는 것 같습니다. 점심때 쯤에가서 뱃가죽이 등에 붙을 지경이여서 점심을 먹을 곳을 찾아 해매이다가 와이프가 요즘들어 칼국수가 너무나 먹고 싶다는 것이 기억이 나서 일단은 눈에 보이는 [현풍 닭 칼국수]를 먹으러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요즘에 새로운 곳을 잘 않가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일단은 가격표부터 보여드리고 빈그릇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곳도 맛집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정신없이 흡입을 했다는 점입니다. 가격은 일단은 착한 가격에 적당한 양으로 한끼 식사로 시원하게 먹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국물에는 조미료가 들어간 감칠맛 나는 것이 약간은 느끼하지만 시원한 국물에서 감동을 받았다라고 할까요?
조미료가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조미료 맛이 느껴질 정도로 맛있었다는 것입니다. 조미료가 안들어갔다면 정말로 이 집은 맛있게 잘하는 집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닭 국물을 국수면으로 우려져서 약간 하얀색 빛을 바랩니다. 닭고기도 먹기 편하게 잘게잘게 해채를 해놨지만 아쉽게도 닭고기의 양이 좀 많이 작다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찬은 딱 두가지 단무지와 김치가 나오는데요? 역시 맛집은 김치부터가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칼국수를 보시면 비쥬얼이 너무나도 이쁘죠? 닭 국물과 그리고 김가루의 고명 닭고기의 고명의 비쥬일이 정말로 다시봐도 맛있는 비쥬얼이라고 말씀을 해드릴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에서 칼국수 집으로는 이 집이 정말로 맛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작은 아이가 양이 적기 때문에 세그릇을 먼저 주문을 해서 먹었는데 다 먹고 난후에 작은 아이가 더 먹고 싶다고 해서 한그릇을 더 주문을 했다는 반월당 주변에 소문이 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반 그릇정도면 끝이 났지만 지금은 한 살을 더 먹어서 그런지 양도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네 그릇을 깨끗하게 비웠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정말로 맛집을 정말로 잘 찾아내는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아니면 요즘에는 맛집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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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현풍닭칼국수를 찍어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업로드를 하고 직원에게 보여주면 한 테이블에 음료수 한병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고 하고 있어서 만약 방문을 하신다면 꼭 참여하셔서 음료수도 한병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 매장에는 직원분들이 정말로 친절해서 맛도 한층더 높여주는 점입니다. 정말로 시원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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