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전문점 완뽕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대한민국은 배달의
민족이고 배달음식이 많이
발전해 있지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편하게 앉아서
배달을 시켜 먹지만
잘못시켜 먹으면 맛없는
곳이 걸리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로안이가 친구네에 놀러와서
하룻밤자고 점심으로
배달시켜 먹은 완뽕 짬뽕전문점
집에서 시켜먹은
짜장면과 탕수육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싱~!
면따로 장따로
일단 친구가 주문해준 음식은
단짠단짠 짜장면 1개당
5,500원인데 곱빼기 추가하면 1,000원이
들어가는데 곱빼기로
두개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레몬벌꿀탕수육 미니로 11,000원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일단 여기가 좋은게 장하고
면하고 따로 나와서 정말로 좋다는 것입니다.
위에 보시면 확실하게
보이시죠?
일단은 그릇을 플라스틱으로
먹은 다음에 그냥 버리면 됩니다.
면과 장은 진공포장으로 나와서 흐르는
걱정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좋다는 점이죠.
여기서 좋은 점수를 좋다는 점
단짠단짜 역시 단짠단짠
짜장면을 한입 먹어보는데
정말로 달았습니다.
짜다는 느낌이 단맛에 뭍혀서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단맛이 강했다는 점!
그리고 처음에는 한 두입 정도 먹는다면
그나마
먹을만 한데 그 이상을 먹게되면
느끼하다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레몬벌꿀탕수육은
소스가 일단 너무 달달하다는 점에서
조금은 아쉬웠고
탕수육을 먹어봤지만 일단은
바삭하다는 점을 기대했지만
배달음식이다보니
아무래도 눅눅하게 도착한다는 점이
아쉽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기대를 많이하지 않고 먹어서
먹을 만했고
가끔 시켜서 먹을 만하다고 해야할까요?
젊은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기는 하지만
연력대가 30~40대라면 좀 많이
느끼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것 입니다~!
그래도 장하고 면이따로
나온다는 점에서 매우 좋다는 점이죠~
전에 다른 곳에서 시켜봤을 때에는
장하고 면하고 함께와서
면이 뿔어서 너무나도 맛이 없었지만
여기는 그냥 먹을만 했다는 점이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냥
먹을만 했다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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