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자매 마라탕 100% 리얼 내돈내먹 후기를 적어보다!

동성로 자매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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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요즘에 마라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먹고 싶었었습니다.

전에 한번은 먹어보기는

했었지만 제대로 먹어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대구 동성로에서 보이는

곳을 골라서 들어갔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자매마라탕 (중식당)

방문자 리뷰 : 19개, 블로그 리뷰 : 115개 (2020년 9월 19일 기준)

주소 : 대구 중구 동성로3길 20 (지번 : 삼덕동 1가 33-9)

영업시간

평일 11:00 ~ 22:00

편의 시설

주차,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간단 가격표 소개

마라냉면 - 6,000원

마라탕 100g - 1,500원

마라샹궈 100g - 2,800원

마라쏘롱사 - 30,000원

두번째로 먹어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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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와이프랑 다른 곳에서

마라탕을 먹었었는데

먹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도 없었고 그리고 와이프가

백색으로 맵지 않게

먹었었습니다~!

그래도 백색으로 맵지 않게 먹어도

입이 아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맵게 먹어봤습니다.

마라탕이게 뭐라고

해야하나요?

완전 많이 생각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게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하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좋다고합니다~!

거기에 야채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 마라탕의 매력은

입이 얼얼해지면서

얼큰한 국물이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국물의 맛은 무엇이라고 해야할까요?

땅콩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으로

고소하면서도

국물의 시원함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면 종류는 두부면 종류로

넣어서 먹기에 좋더라고요

특히 목이버섯 완전

굿~!

자매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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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맛있기는 한데

마라탕을 논할 수 있는

정도로 많이 먹어보지는 못해서 말이죠~

하지만 우한폐렴의 여파로

그런지 손님도 별로 없고 말이죠..

근데 두번째로 먹은 여기가

맛있더라고요!

마라탕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의견도 물어보고

싶기는 하지만 마라탕의

느낌 그리고 맛있다라는

기중이 무엇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긴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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