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일상을 나누는 로안이의 이야기

로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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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말 그대로 일상을 나누기를

좋아하는 로안인데요~

그런 로안이의 일상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일단 로안이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로안이는 즉 1인칭으로 보면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저자입니다!

로안이는 30대 초반이고

이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가는

인생의 초년생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럼 일단 로안이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께요~

뉴질랜드에 고등학교 시절에 이민간 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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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안이는 고등학교 1학년에 부모님께서

뉴질랜드로 이민 결정을 하셔서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게 되었는데요?

뉴질랜드에 가게 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 일들이 난무했었습니다.

일단 언어의 장벽이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어머니 친구분께서 사기를 치셔서 그 또한

큰 고비였습니다!

먼나라로 이주해와서 저희 부모님이

제일 힘드셨던 것 같습니다.

사기를 당했던 돈들은 뉴질랜드

검찰과 경찰 도움으로 겨우겨우 찾았지만

사기꾼은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생계에 필요한 돈은

찾아서 정말 다행이었던 것!

그렇게 뉴질랜드에 지내면서 방황도 많이

하면서 느낀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와이프 만나기 전 한국에 놀러왔던 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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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질랜드에 있을 당시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조금씩

접했었는데요?

블로그 그리고 게임을 통해서 많이

알게된 지인들과 만남도

있었고 이 당시의 네이버 파워블로거

누나와도 만남을 했다는 것!

만나서 저녁도 먹고 차도 마시고 이것저것

많이 배웠던 시간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블로거라는 길을 지금까지

걷고 있지만 말이죠~

그리고 이 당시에 사촌형과의 삼척

여행을 가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왔었지요?

지금은 서로 결혼해서 열심히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었지만

이때에는 미혼이 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당시만해도 자유로운 혼자의 몸으로

못하게 없다고 생각하고

거만했던 로안인데 말이죠!

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이렇게 과거를

회상하면서 포스팅을 적고 있습니다~!

와이프를 만나기전 로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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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만나기전 로안이는

정말로 조용할 날이 없었는데요?

매일매일 술로 보내는 날이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제가 술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시간만 나면

친구들과 여자들과 만나서

술집에가서 술을 마시는게 일상이었고

돈이 없으면 주류상점에서 친구들과 돈을 모아서

안주는 과자로 구매해서

집에서 술판을 벌이는 것도 일상이었다고...

지금 와이프이 이 사진을 보면 양아치라고

할 정도로 위 사진들의 머리

스타일을 너무나도 싫어하는데요?

솔직히 로안이는 아직도 저런 머리 스타일을

좋아하고 있답니다!

로안이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랄까요?

저 당시에 제가 저 스타일로

하고 다니면 중국 사람들은 중국어로 저한테

말을걸고 일본사람은 저한테

일본어로 말을 걸었다는 점이죠!

와이프에게는 비밀인데요?

왠래 저는 일본인과 결혼하는게

꿈이었어요~

일본인 친구도 많고 일본 대기업에서도 일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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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안이도 여러가지 일을 해보면서

뉴질랜드에 지사로 들어온

걸리버라는 일본의 대기업 중고차 상사가

입점하였고 여기에 저는 면접을

보고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기업이다보니 일본인이 많았고

제가 또 일본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도 되었다는 점!

여기서 일하면서 세계적인 차도 많이 운전해

보기도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점!

특히 정말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던 것 같아요~

한국으로 귀국해야 하기에 퇴사를 하는데

이별 파티를 하자면서

한국 바베큐 무한리필 집에 방을 잡고

파티를 해주었습니다!

이 날 저희는 정말 많이 마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귀국하는 날에

직장 동료들과 친구들이 마중나와 주었습니다.

솔직히 마중나와 줄 친구가 있을줄은

몰랐으니깐 말이죠~

어느덧 30살이 된 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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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잠시 눈을 깜빡한 것 같은데 벌써 30살이

되어 있습니다.

일상을 나누는 로안이 블로그로도

많은 일상과 맛집 그리고 후기등을 나누면서

어느덧 블로그에도 글이 많이

쌓이기 시작하고 많은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일상들을 나누면서 많은

이웃님들을 사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인생의 절반을 살지는 않았지만

더더욱 많은 일상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티스토리를 하면서

더더욱 행복했던 것 같네요!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고속도로로 이동하는

일을 하면서도 위험한 일들도

격어보고 너무나도 힘들어보기도 했고

지금은 그냥 지금의 삶에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일상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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