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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안이의 여름나기 쿨링원단 옷으로 무장준비!

by Mr.Roan 202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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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무서운 로안이! 이번 여름나기 준비하다!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로안이에게는 여름이 많이 힘든 계절입니다.

일딴 여름만 되면 땀이 많이나기도 하고 여름만 되면 너무 더워서 몸이

많이 지치면서 무기력해지는데요?!

그러면서 대프리카로 불릴 정도로 더운 대구에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번에는 여름을 무난하게 나기 위해서 여러가지 아이탬을 구입했는데요?

일반 선풍기 말고 밖을 걸어다니면서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여름나기로

단단히 마음을 먹은 로안입니다!


일단 제작년과 작년에는 유니클로에서 구매한 쿨링 티셔츠를 입고

시원하게 다녔는데요?

솔직히 뉴질랜드에 있을 때에는 이런 쿨링 여름나기 옷을

몰랐는데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이러한 좋은 여름나기 아이탬들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그나마 뉴질랜드 여름은 버틸만하지만 한국 여름은 저에게는 지옥같은

불속을 걷는 것 같다는 점!

그럼 저와 같이 어떠한 아이탬으로 여름나기 준비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더워 보이겠지만, 시원하다!

일단 'NEPA 쿨토시'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쿨토시는 처음에는 시원할까 반신만의를 했지만 와이프가 이왕 쿨토시를

할거면 좋은 것을 해야한다고 NEPA 쿨토시를 사주었었는데요!

솔직히 쿨토시의 시원함은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던게 더운데 뭐하러 쫄쫄이 하나를

더 걸치나 했었는데요?

진짜로 더운날에는 쿨토시를 해야하고 쿨원단 소질의 옷을 입어야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었습니다.

이 느낌을 무엇으로 피현을 해야할까요?

땀은 나는데 그와 동신에 쿨원단에서 바람을 시원하게 통과를 시켜주어서

너무나도 시원하게 해주어서 땀도 빨리 증발하지만서도

땀의 소금기도 생기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저는 쿨원단과의 사랑에 빠졌는데요?

그러면서 작년에 와이프와 일본 오사카 여행하면서 쿨원단을 입고

여행하는데 습한 곳에서도 시원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습하다보니 땀과 습함과 함께 증발하다보니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옷을

빨아서 널어야 땀에 젖은 옷에 있는 소금기를 없에 준다는 점이죠~!

마르면 다시 입을 수 있지만 찝찝해서 개인적으로는

입지 못하겠고 땀이 워낙에 많이 쩔어서 그런지 약간의 짠내도 동반했던 것 같습니다.

집 앞에서 구매한 짝퉁 쿨원단 레깅스와 바지

와이프 휴무날에 일주일 치의 장을보면서 동네를 한참

돌아다녔던 것 같은데요?!

장을 다보고 집으로 가려는데 동네 근처에서 쿨원단으로 만든

레깅스와 바지 옷들을 판매하는 것을 발견하고 시원한

쿨원단 레깅스를 사달라고 와이프에게 부탁하자 와이프도 함께 입자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진품은 아니지만 짝퉁이라도 원단이 좋아보여서 와이프도

흔퀘하게 허락을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레깅스와 반바지를 구매하여 집에 도착해서 입어봤는데

솔직히 레깅스는 인생에 처음 입어보니 잘 입지를 못하자 와이프가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레깅스 입기 강의가 시작되었고

로안이는 레깅스 입는 법을 새롭게 배웠다는 점입니다!

진짜 여름에는 이렇게 세트로 계속 입고다닐 것 같은 편안한 착용감과 시원함으로

저의 새로운 여름나기 아이탬이 완성이 되었다는 점이죠!

쿨원단으로 무장하니 안그래도 더운 대프리카를 이겨낼 수 있겠지요?

이번 여름 은근히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당행스럽게도 이제는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한국에 귀국해서 여러가지 일이 있으면서

항상 더운 여름에는 추욱 쳐져있었는데요?

이번 여름은 쿨원단 옷 무장으로 어떻게 지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기대가 되면서도 대프리카여서 그런지 긴장이 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여름나기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로안이는 이제 초복이 다가오면서 긴장하시는 분들도 있으면서도

좋아하시는 분들하고 호불호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나라에서 나오는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안좋은 소식들로 많이 시끄럽기는 하지만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민으로서 더더욱 힘내어서 이겨내야 할 시기인데요?

이번 여름이 최대의 고난인 것 같습니다.

우한폐렴 사태로 인해서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것은 정말 고문에 가까운데요.

그래도 힘들더라도 조금더 힘내어서 우한폐렴을 이겨내봅시다!

그리고 다가올 무더위 여름도 함께 이겨내는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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