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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 iPhone 6s Plus

by Mr.Roan 202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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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세대 핑크!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오늘 제품 리뷰는 바로 iPhone 6s Plus인데요?

와이프가 정말 이 폰은 오랫동안 사용하고 거의 맛탱이가 가서

어쩔수 없이 보내주고 Galaxy Note 10+를 구매했습니다만

정말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보내주었던 것 같습니다.

제 저품질 걸린 네이버 블로그에 2016년 12월 18일 9시 14분에 포스팅도 했었는데요?

지금과는 좀 스팩이 좋지는 않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로 좋았던 폰이죠?


개인적으로는 지금 나오는 SE나 아이폰 10프로보다는

옛날 아이폰이 정말로 좋았던 것 같아요.

역시 스티브 잡스 형님이 계실때가 아이폰의 스팩이나

디자인은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게 제가 뉴질랜드에서 직장 다니면서 돈 벌어서 와이프에게

생일선물로 보내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추억을 되살리면서 아이폰6s플러스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옛날 아이폰이 좋았어

일단은 위 사진은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배송되는 경로와

과정인데요?

뉴질랜드 우채국에서 집하하니 DHL에서 집하를 하더라고요

보통 EMS와 같은 시스탬이지만 그 당시에는 아이폰에만

배터리가 내장형이여서 세관도 좀 복잡했고 도착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딱 일주일만에 도착을 했고 와이프가 그 당시에 이 아이폰을

받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전화로 너무 고맙다고 좋아했던 그 목소리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지금은 제가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비싼 선물은 못해주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저 당시에는 연애시절이라서 제 자산 관리는 제가 했다는 점

그러면서 와이프와 저와의 통장 잔고도 함께 공유하면서 연애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나오는 아이폰들은 확실하게 카메라나 CPU 그레픽은

성능이 매우 좋지만 안타까운 것은 인터페이스가 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말하기를 아이폰 4세대가 제일 레전드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확실하게 사용하기 편하고 한손에 딱들오는 그립감과 인터페이스는

스티브 잡스 형님의 걸작이었죠.

지금의 아이폰은 뒷면에 글라스까지 있어서 실수로 떨어뜨리면

뒷면까지 나가는 경우가 생겨서 정말 돈이 수십만원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디자인은 이쁘지만 정말 뒷면 글라스는 예전의 매탈로 돌아갔으면하는

생각도 많이듭니다!

아이폰 1세대 & 아이폰 6세대 s플러스

아이폰의 1세대는 아직도 갖고 있는데요?

예전에 와이프가 사용하다가 떨어뜨려서 액정이 나갔다고합니다.

저때에는 진짜 홈버튼에 지문인식도 없었고 카메라도 선명하지 않았지만

그 당시에는 첫 스마트폰으로 핸드폰으로 인터넷도 할 수 있게 생겼다는 소문으로도

말도 안된다고 했던 시절의 레전드 급 스마트폰입니다.

솔직히 그 옛날에 폴더폰이나 슬라이드 폰을 사용하던 시대에 그 누구가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자유롭게 하게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리고

색상은 필크 골드로 그 당시에는 빠르게 매진되고

구하기도 어려운 모델이어서 그 당시에 가맹점가서 심카드 넣을 때에도

직원분께서 이거는 다시 팔아도 높은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고 했거든요

근데 진짜 중고폰 판매점에서 판매 할 때에도 거의

핑크골드 모델이다보니 높은 가격으로 받고 판매를 하였습니다.


지금의 아이폰들하고 비교해봐도 확실하게

디자인이나 색상이 참 이쁘지 않나요?

솔직히 이때 와이프가 좀 조르기도 했었지만 말이죠~!

지금 핸드폰 스팩으로 이 디자인이 다시나온다면 저는 옛날 디자인으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말이죠~!

결론은 아이폰의 옛날 디자인이 매우 이쁘다는 점~!

마무리

오랜만에 추억 감성팔이를 해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은 오늘 제품리뷰 어떠셨나요?

이 당시만해도 정말 아이폰은 부자의 상징이라고 해도 아이폰의 시대는

어마어마 했었지만 지금은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핸드폰을 구매한다면

삼성 겔럭시를 구매하는 것이 더 혁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팩이나 디자인 기술 부분에서도 삼성이 더더욱 좋기 때문에 삼성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무엇이 좋냐하면, 삼성페이가 되기 때문에

무거운 지갑을 굳이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이겠죠?


여러분들의 추억의 폰은 어떤가요?

저는 솔직히 제일 추억에 남는 폰은 LG의 슬라이드폰 쵸콜릿 폰으로

기억합니다.

정말로 제가 열심히 일해서 사회 첫진출 후 구매해서 행복했었거든요!

하지만 지금보면 그 당시에는 정말로 좋은 폰으로 알려졌지만

지금에는 그냥 2G 폰으로 레트로 감성의 구시대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CT폰 나올때만해도 대단했다고 생각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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