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안이의 힐링 할 곳 카페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로안이가 항상 복잡한 생각이나 힘든 일이 있으면 찾는 곳은 카페입니다. 이번에는 동네에 있는 카페를 찾아서 길을 걷는 도중에 대구 달서구에 있는 카페베네를 찾게 되었습니다. 힐링이 되는 곳 카페라는 곳은 로안이에게는 혼자서 사색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곳 입니다.
대구 달서구 [용상동]에 있는 카페베네를 소개하기 앞서서 로안이에게 정말로 힘들었던 일들은 빙산에 일각일 수 있습니다.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건 한국에서건 악한 자들이 너무나도 많았고 항상 돈에 찌들어서 살아가는 삶이 너무나도 힘들수가 없었습니다. 저한테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켜야하고 지키기 위해서 무엇이든 하기 위해서 한국 땅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런 로안이에게 이번에도 힘든일이 터져서 머리가 많이 아파있습니다. 그래서 카페베네를 방문하고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 달서구 카페베네 내부
이 카페베네는 실내가 정말로 아늑했습니다. 단지 불편했던 것은 앉는 의자와 탁상이 조금은 불편했다는 점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오래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작업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조금은 힘든 구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래도 그냥 앉아서 담소를 나누면서 있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분위기는 아늑한 분위기여서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고 일단은 앉을 수 있는 탁상들과 의자들의 배치만 좋으면 정말로 자주 찾아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화장실 가는 곳도 정말로 이쁜 것 같습니다. 일단은 오늘 제가 마신 차는 카모마일 차인데 솔직히 카모마일 차는 처음으로 마셔서 그 느낌을 잘 모릅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마신 카모마일은 은은하게 달달하면서도 깊은 차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분위기도 좋아서 차의 맛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카모마일을 마시면서 힐링을 하고 편안하게 차를 마시는 여유라도 있어서 정말로 좋은 시간을 갖게 되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카모마일의 알맹이들을 보니 뭔가 포근한 느낌이 깊었습니다. 맛에도 풍미를 느끼지만 카모마일의 알맹이들에게도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카모마일의 차의 향도 좋아서 그런지 기분도 한결 좋아졌습니다.
※ 카페베네의 테라스
그리고 더 신기한 것은 카페 구석의 테라스가 있었는데요? 어떤 곳인지는 잘 모르지만 정말로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공간인 것 같아서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너무 이뻐서 사진을 한장 찍어왔습니다. 솔직히 이러한 모습이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개인의 사업장 안에 나만의 공간 같은 곳을 만들어 놓고 개인의 시간을 갖는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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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안이의 소중한 돈을 지불하고 마신 곳의 리뷰 포스팅입니다. 댓글과 공감은 로안이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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