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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별다방 텀블러

by Mr.Roan 2018.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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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코뿔소 텀블러


별다방 스타벅스하면 이쁜 텀블러들이 가득한 곳이죠? 세계적으로도 스타벅스의 커피는 인기 열풍이 불고 그에 맞게 이쁜 텀블러들도 수 많은 디자인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커피를 넣어서 마실 수 있게 음료 텀블러로 위 사진처럼 알류미늄으로 만든 제질로 디자인과 실용적이 텀블러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 와이프와 저도 별다방 텀블러를 많이 애용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최애품인 코뿔소 텀블러가 있습니다. 이 텀블러는 다른 텀블러에 비해서 대남하며 투박한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보온이 최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지가 벌써 2년 정도가 넘어갑니다.



정말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보온하나 만큼은 정말로 끝내줍니다. 뉴질랜드 겨울은 한국처럼 춥지는 않지만 칼 바람이 불어서 살을 파고드는 추위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걱정되서 구매를 해서 보내 주었었는데요.


24시간 동안 차가운 밖에 있어도, 온열을 보온해주는 특기가 있어요. 일반 작은 보온병이나 다른 중소기업의 보온병은 12시간도 안되서 내용물이 식고 차가워지는데요. 이 텀블러는 8시간 동안은 뜨거움을 유지해주고 12시간이 지나가면서 서서히 식지만 24시간 후에 마셔도 미지근하면서 따뜻한 물을 마실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가 처음 구매했을 당시에는 이 텀블러가 한정판이라고 하였는데, 지금도 어디선가에는 판매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별다방 텀블러 중 아내가 가장 잘 구매한 텀블러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다른 별다방에서 판매를 하신다면, 구매를 적극 추전하는 아이탬이지만, 가격은 은근히 비싼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이름이 코뿔소 텀블러 답게 묵직하며 크기도 대남한데요. 이 텀블러는 휴대용 컵이 장작되어 있고, 끈을 달아서 옆구리에 차고 다닐 수 있으며, 그게 불편하시다면 손잡이를 펴서 휴대하고 다닐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차를 타서 다닐 수가 있는 것이 좋고, 여름에는 시원한 얼음을 넣어서 냉장보관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아이탬입니다. 제품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실용적인 것이 제일 좋지 않겠어요?


하지만 코뿔소 별다방 텀블러는 디자인 실용적임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 금상첨화인 거죠~ 정말로 갓 아이탬이라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로안이의 일상에서 재미있는 한 컷

얼마전 다시 방문한 아프리카 뱀 카페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주인 아주머니도 놀라신 저와 뱀의 친화력! 진짜 뱀이 저를 보자마자 얼굴로 달려드는 것도 신기 뽀뽀한번 해주고 바로 머리 위로 올라가는 콘스네이크 (Corn Snake)는 당당하게 제 머리 위에서 사람들을 구경을 했답니다. 제가 뱀띠라서 그런지 이 뱀은 특히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 리뷰는 로안이의 소중한 자금으로 구매를 해서 사용한 후에 후기로 남긴 포스팅입니다. 공감과 댓글은 로안이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로그인을 하시지 않으셔도 이 글에 공감을 하신다면 공감 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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