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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신메뉴 T-REX 시식 후기

by Mr.Roan 2019.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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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 신 메뉴 T-REX버거를 먹다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로안이가 개인적으로 페스트푸드 중에 제일로 좋다고 생각하는 곳은 롯데리아입니다. 학원가는 길에 배가 너무 고파서 간단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버거를 먹으러 롯데리아를 갔는데 신메뉴인 티-렉스 버거가 있다길래 신메뉴로 도전을 했습니다. 솔직히 닭고기 페티라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배가 너무 고프고 이 날따라 햄버거가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발이 자동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찾는 버거집은 버거킹 외국에서도 버거킹의 인기가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뉴질랜드에서는 버거킹 대신에 맥도날드에서 먹었고 한국에서는 정말로 인기 많은 버거가 나와서 호기심에 한번 먹는 것 빼고는 주로 롯데리아에서 먹습니다.



그리고 티-렉스 버거에 끌리게 되었던 것은 일단 페티가 정말로 컷습니다. 통다리살로 후라이드 치킨 페티를 만든 것입니다. 말 그대로 모습은 무자비한 놈이 나타났다고 하는 광고대로 무자비하게 생겼습니다. 페티의 크기 거기에 가격대비 양은 대만족이었습니다. 로안이의 생각으로 평가를 하자면 일단 한 입 먹으면 일반 크기가 큰 순살 후라이드 치킨을 먹는 느낌이지만 버거빵과 소스의 조합이 정말로 만족 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리뷰를 하고 있자니 뉴질랜드에서 먹었던 칼스쥬니어의 버거가 너무 그립습니다. 칼스주니어 버거는 정말 페티도 페티지만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이 정말로 많고 맛도 맛있어서 정말로 다시 뉴질랜드에가면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꼭 사주고 싶은 페스트푸드입니다. 



※ T-REX의 비쥬얼


위 사진을 보시면 어마무시한 티-렉스 버거의 비쥬얼을 볼 수 있습니다.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페티 자체가 순 통다리살 후라이드 치킨으로 넣은 비쥬얼이 손 주먹 크기만해서 양과 가격은 대만족을 찍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페스트푸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전에 포스팅을 했던 슈슈버거와 비교를 하자면 이 T-REX버거는 정말 저는 자주 먹게될 것 같습니다. 딱 저의 춰향 저격이기 때문입니다.


로안이는 페스트푸드하면 그나마 제일 좋아하는 곳은 롯데리아이기 때문입니다. 고객수도 많지만 솔직히 맥도날드나 버거킹에 비해서는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만 저는 깔끔한 맛으로 먹을거면 롯데리아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롯데리아 티렉스버거 간단하고 빠르게 한끼 식사로 끝내고 싶다면 로안이가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맛의 차이는 개인의 차이입니다. 저에게는 맛있게 느껴지지만 다른분들에게는 아닐수가 있습니다. 음식의 추향은 전형적이 개인의 취향이고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제가 맛있었고 좋았다라고 말씀을 드리지만 꼭 이것이 맛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고 오랜만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롯데리아 감자칩은 솔직히 맛없어서 다 남기고 버렸답니다. 감자튀김은 솔직히 버거킹이 갑인 것 같습니다. 버거로만 본다면 롯데리아 티렉스 버거를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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