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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금복주 소주 마셔보기!

by Mr.Roan 2020.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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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주 마셔본 후기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전에 무학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음식점에서만 판매를 했던

금복주가 시판이 되면서 마트에서 구매해서

마셔봤는데요.

일단 항상 '참이슬'만 마셨는데요.

이번에 '진로이즈백'이 나오면서 진로만

마시다가 '금복주'를 시도했습니다.


뉴질랜드에 있을 때에는 25도로 독한 소주로

금복주를 마셨는데, 한국에 오면서

16.5도 '참이슬'로 마셨었습니다.

요즘에는 레트로 시대 감성으로 소주 마케팅

전생이 시작되었는데요.

그에 관련 포스팅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보시면 됩니다!



소주를 마시려면 일단 안주가 있어야겠지요?

맛있게 안주를 만들어 놓고

금복주를 한잔 마셔보았습니다.

이 금복주가 나오기 전에 빨간 뚜겅의

25도 금복주는 일단 도수가 독하기 때문에

좀 독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알딸딸하게

한병으로 딱 취하기 좋기 때문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왕 마시면 독한 소주를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나온 350㎖ 용량의 16.9도

알코올 도수로 마시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로안이에게는

이번에 새로나온 소주들 중에서 이 금복주가

제일 부드럽고 마시기가 좋았습니다.

일단 쓰지 않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딱 좋았습니다.

25도 알코올의 진로와 금복주를

비교해봐도 금복주만 마셨다는 점입니다.



금복주


창립 : 1957년 4월 11일

주요 주주  : 금복홀딩스주식회사 : 100%

핵심 인물 : 이원철(대표이사)

본사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로 276 (장동)

사업 내용 : 소주 제조업(희석식 소주 제조)

성서산업단지역 남쪽에 있으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 굴지의 주류 업체로, 계열사로

경주법주 등이 있다고합니다.


병도 옛날 감성으로 이쁘게 디자인도

되어있고 맛도 부드러운 느낌으로

앞으로도 이 금복주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정말로 많으 소주회사가 있는데

정말 마케팅과 아이디어로

2030시대와 4050시대의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이쁜 와이프가

금복주를 들고 사진을 찍어주었는데요.

원래는 제가 찍으려고 했답니다.

와이프는 금복주를 저번 막창집에서

처음으로 마셨다고 하는데요.

만약 옛날의 금복주 맛을 느끼시려면

25도 알코올 금복주를 마시면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진로와 금복주가 맛으로서는 한국계에서

좀 많이 유명한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이 금복주가 나와서 정말로

좋은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로안이의 의견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맞는 음식이나

맞는 것을 드시기바랍니다~

▲ 다음과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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