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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Distortion]보스 디스토션 DS-2 사용기

by Mr.Roan 2020.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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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S TURBO Distortion DS-2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옛날에 로안이는 기타를 취미로 많이 연주했었고 밴드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앰프나 패달을 구매했었는데, 몇개는 망가지고 수리하고 중고로 팔고 한국으로 귀국했는데 저랑 가장 오랜한 친구중 하나 BOSS TURBO Distortion DS-2를 소개하겠습니다!


디스토션은 특히 록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패달로 찢어지는 음과 기계음이 많이 셖여있는 패달을 말합니다. 특히 저는 록을 많이 좋아해서 이 친구만큼은 애정이 가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바하면서 돈을 모아서 처음으로 샀던 친구이지요. 그만큼 저에게 애정이 많이 있는 친구입니다.

윗면

뒷면

일단 이 패달은 전기로 사용도 가능하지만 9V 베터리를 넣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DS-1이랑 DS-2를 비교하는 영상을 보여드리겠지만, DS-2는 DS-1로 변경하면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음색이 좀더 안정적이다라고 할 수 았습니다. 그리고 디스토션이 조금더 강하다고 말할수 있는데요?


옛날에 제가 녹음 해놓았던 것들이 없어져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있습니다. 이게 아직도 작동을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DS-2 제품의 상세를 알려드리고 싶지만 상세하게 찾기란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디스토션과 딜레이 페달을 주로 사용했는데 와우와 함께 사용한다면 좀더 오묘한 음색을 내기도합니다.

터보 디스토션

이름 각인

▲ BOSS Distortion DS-1

▲ BOSS Distortion DS-2

DS-1 vs DS-2


위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과 같이 DS-1은 약간의 옛날 감성이 많이납니다. 실제로 앰프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DS-1에 DIST를 조금만 넣어도 잡음이 많이 생긴다는 것인데요. DS-2는 DS-1의 음색을 담았고 조금더 안정적이 음색을 나타내지만 원작인 DS-1이 더 옛날감성의 록을 구현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음악과 음향을 해보신 분들은 들어보시면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톤과 디스트 조절을 잘하면 록의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완전 좋다는 점입니다. 요즘에도 다시 기타를 치고 연주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지만 여유롭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하루에 여덟시간씩 연습하고 손가락도 아팠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베터리 넣는 곳

옆면

그래도 애지중지하면서 열심히 닦고 관리를 잘해서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금이야 옥이야 내 자식처럼 정말 이끼면서 사용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집 청소하면서 제 개인 물품을 정리하면서 보니 반갑더라고요. 20대 초반에 록한다고 장발로 길러보기도 했던 그 시절을 되살렸습니다.


오랜만에 집 정리하다가 어릴때의 추억을 다시 찾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 다시 밴드를 만들어서 연주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어릴때부터 솔직히 저의 꿈은 록밴드를 만들어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하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나중에 늙어서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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