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소주 무학소주 그리고 옛날감성 마케팅 전쟁!

청춘소주 무학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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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요즘의 빠른 발전과 여러가지 스마트한 세상에서는

레트로가 트랜드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로 여러가지 IT 기술까지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한달전 일이

머나먼 일처럼 느껴지게 되는 세상입니다.

그만큼 세상이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변화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레트로란?

Retrospect(회상)

옛날의 상태로 돌아가거나 과거를 회상하며,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만해도 옛날 감성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요즘에는 이런 감성들을 마케팅화 하여서

과거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소비자들에게

마케팅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진로소주(관련 포스팅 : 돌아온 30년전 진로 소주!)

가 레트로 감성으로

시작으로 지금은 먹는 음식과

소주등으로 레트로 감성으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업 91년 역사(2020년 기준)로

경남, 부산의 대표적인 주류 기업입니다.

이 무학은 대한민국의 낮은 도수의 소주를

만드는 '좋은데이'를 만드는 소주기업 입니다.

이러한 옛날 감성의 소주들이 진로소주, 무학 말고도

금복주까지 옛날 감성의 마케팅으로

전략에 나서고 있는데요?

하나의 소주 레트로 마케팅 전쟁이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옛날감성 레트로 마케팅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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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감성의 레트로 감성으로 소주를

만들었으나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자면

옛날맛이 안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서민술인 소주는

대한민국 국민 48.8%가 음주시에

소주를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소주가 한국뿐만이 아닌

외국에서도 많이 알려지면서

도수가 높지 않으면서도

취하기에도 적당하고 마시기 적당한

술이라고 하여서 인기도 많습니다.

'진로이즈백'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고

특히 저도수로 여성 소비자들로

2030대의 젊은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무학, 대선, 금복주 등 지방 소주 업체들도

레트로 감성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30~50년 전에 이 소주를

접했던 소비자들의 말들은 달랐습니다.

무늬만 레트로 감성이나 옛날 그때의 소주맛이

아니라면서 많이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 입니다!

1993년까지만 해도 23도~25도 소주의

그 맛을 살려서 지금 만들어 낸다면

확실하게 인기를 더 끌지 않을까라는

로안이의 의견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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