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안이의 제2의 고향 뉴질랜드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로안이의 제2의 고향 뉴질랜드 그리고 자연의 마지막 오아시스라고 불리우는 곳이 2019년 12월 09일에 어마어마한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뉴질랜드 북섬 북동쪽에서 48킬로미터 (30 마일) 떨어진 독단적인 섬으로 매년 10,0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이 화산을 방문합니다.
2019년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수백만 명의 관광객 중 일부는 뉴질랜드의 자연을 감상하기 위해서 방문합니다. 그러나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오후에 이 화이트섬에는 어마어마한 비극인 닥쳤는데요. 이 화이트 아일랜드에 화산 폭발로 인하여서 최소 5명이 사망하였고 20명이라는 인원이 실종 상태인데요? 이 또한도 모두 사망하였을 거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Jacinda Ardern 뉴질랜드 국무총리는 이번에 회의를 소집해서 과학자들과 이야기를 하였지만,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최근 몇 주 동안 화산활동이 감지는 되었지만 화산이 폭발 될 것이라는 징후는 없어서 출입을 허가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국무총리는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여서 구조대 그리고 뉴질랜드에 있는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합니다. [정보출처 : CNN 뉴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지 모릅니다. 화산은 대체적으로 활동 수치는 경보수준 0~5까지이며, 화산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경보수준 0의 수치를 나타내는데, 3~5사이의 수치가 나타나면 화산의 분출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지를 하지만 아무래도 경보수준 2라는 수치에서 안전하다고 판단이 되었지만 자연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 뉴질랜드는 원래 화산 지대였다!
뉴질랜드는 두개의 섬으로 되어있는데 이 섬은 거대한 화산폭팔로 인해서 생긴 곳이 뉴질랜드라고합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몇몇 곳에서는 아직 잠자고 있는 화산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그 예로 북섬에 위친한 로토로아는 유황 온천으로 유명한데요? 제가 전에 포스팅을 했었던 것처럼 이 로토루아에는 부글부글 끓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광관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러 다니기도 하지요. 그와 맞찬가지로 이번 화이트 아일랜드에 살아 숨쉬는 화산을 보러 관광객들이 갔다가 봉변을 당한 것 입니다. 자연의 무서움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나 긴박한 상화에 많은 사람들은 바로 탈출을 했었지만 나머지 30여명의 관광객은 죽음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은 긴급하게 구조를 했지만 화산의 영향으로 깊숙하게 들어가는 것은 무리였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현했는데요. 여기서 많은 구조원들이 이들을 살리지 못해 많은 슬픔과 애도를 표현했다고합니다. 10년 전인 것 같은데요. 뉴질랜드 남섬 Christchurch에서 대지진이 나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빈번하지는 않지만 뉴질랜드에도 아직은 자연 제해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요. 즐겁게 여행을 왔다가 생을 마감한 사람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기를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조금 숙연하게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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