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기 힘드시거나, 바쁜 일상에서 사진만 보시는 분들에게 듣기를 추천합니다!]
※ 게임 글로벌 문화 축제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현제 대구 글로벌 문화 축제를 세번째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많고 소개해드릴 것은 많은데, 최대한 간추려서 포스팅을 적고 있습니다만, 이게 쉬운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축제는 모바일 게임, 컴퓨터 게임을 병합하여서 축제를 펼치지만 특히 컴퓨터 게임 코스프레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에 게임을 많이 못해서 아는 케릭터가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글로벌문화축제 둘째날을 소개하도록 하기전에 이 둘째날은 코스프레와 여러가지 메인 이벤트가 있어서 더욱더 기대가 되었었습니다. 첫째날 보다는 확실하게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남성분들도 참여를 하셔서 더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팀들이 나와서 함께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아이함께 촬영도하고 더불어 코스프레 체험존이 있어서 딸아이하고 추억을 만들겸 함께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모형총도 빌려서 함께 촬연한건데 어떤가요? 폰 게임 베틀그라운드처럼 흉내를 내보았는데 비슷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코스프레도 신기했고 말이죠?
그렇게 베틀그라운드 코스프레 체험을 하고 왔는데 베틀그라운드 코스프레 한 팀이 있어서 함께 촬영까지! 작은 딸아이가 정말로 재미있어하고 또 사진도 많이 찍어줬습니다. 역시 게임이나 만화, 그라고 할로윈 축제는 코스프레가 정말 대중화 되었다는 점입니다.
둘째날 행사 일정
2019년 10월 20일
10:00~11:00 : 가족참여//현장참여 게임대회
11:00~12:00 : 라이징 쇼케이스
12:00~14:00 : 아마추어 e스포츠 (8강)
14:00~16:00 : 아마추어 e스포츠 (준결승/결승)
16:00~18:00 : 코스프레 대회/퍼레이드
※ 마지막날의 포인트! 코스프레 대회!
대구 글로벌 게임 문화 축제에서 휘날레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기다렸던 코너는 바로 이 코너이지 않을까합니다! 바로 16시에 진행 되었던 코스프레 대회인데요? 이 대회도 엄청난 인파와 흥이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가자 열심히 응원을 바라고 박수를 바랬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코스프레 대중화가 많이 않되어서 일까요? 인파는 많았지만 그에 대한 호응은 크지가 않았습니다. 그저 신기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코스프레는 정말 구매해서 입으시는 분들도 있었던 것 같지만 정말 열정이 가득한 분은 직접 제작해서 입는하고 했습니다. 저도 신기하고 놀랍기만 한데요? 거기에 이번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코스프레 계에서 명성을 떨치시는 두분! 코스프레 모델 유리사씨와 아자씨인데요. 솔직히 로안이는 그 두분이 누구이신지 몰랐지만, 아자씨는 제가 본 기억이 있었습니다. 바로 일경계획 케릭터 코스프레 모델이었더라고요. 실제로 보니 신기했습니다.
▲ 심사위원 코스프레 모델 아자
▲ 심사위원 코스프레 모델 유리사
정말 이 많은 사진들이 단 이틀만에 찍었다는게 다시 놀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프레 대회를 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직업으로 하고 싶어하는 코스프레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코스프레 모델들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연예인 만큼은 아니지만 그들의 세계에서 그리고 폰 게임 또는 컴퓨터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중요한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 로안이는 브라운 더스트 브-데이 오프라인 초청 행사를 다녀오는데요? 이 또한 엄청난 양의 사진을 찍어가지고 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브라운 더스트 코스프레 모델분들이 오신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이쁘게 꾸미고 가서 정말 평상시에 입는 옷으로 코스프레 하는 것 처럼 멋있게 찍어봐야겠어요! 다들 개인마다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이 있자나요? 로안이도 맞찬가지랍니다. 제3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소개할게 남은 포스팅이 있으니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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