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쏘? 다~ 있어서 DAISO!

※ 다이쏘? D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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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2000년도 쯤일까요? 천냥 하우스로 한국에서 저렴한 생활용품점으로 잠시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는데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2004년부터 2018년까지 뉴질랜드에서 생활하여 한국에 대한 많은 기억들이 없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수학여행을 다녀오고 바로 뉴질랜드를 갔으니깐 말이죠.

일단 일본 기업인 다이소라는 곳은 국내에서도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고 저렴한 생활용품을 찾아서 구매하기 위해서 찾는 분들이 정말로 많은데요? 이게 뉴질랜드에서도 이 다이소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볼 수 있는 기업이죠! 외국에서 한국의 신라면이 유명하다면 말이죠! 솔직히 일본은 마케팅 홍보를 잘해서 한국이 조금 배웠으면합니다. 한국도 외국에 나가면 대박날 아이탬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번에 소개 처음으로 로안이가 소개해드릴 다이소점은 대구 칠성점 DAISO입니다! 전국 여러곳에 뻗어있는 다이소마다 개성이 정말 다른데요? 이 다이소는 개별 건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매장 또한 매우 깔끔하고 대구의 다른 다이소보다 물건이 많이 배치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대구역에 들렸다가 이 다이소를 꼭 들려보고 싶다고 부탁해서 들르게 되었다는 점!

원래 다이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없지만 정말로 다이소라는 곳 포스팅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구 칠성점 DAISO를 방문하면서 곳곳의 다이소를 비교 포스팅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하고 생각해보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각 지역에 다이소를 전격 분석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싼게 비지떡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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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로 컴퓨터 용품이나 전문적으로 사용하시려면 비싸고 좋은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하지만, 그냥 막 사용하고 버리는 용도로 구매하실 거라면 당연히! DAISO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이소가 왜 다이소인줄 아시나요? '다이쏘'라서 다이소입니다.

말그대로 다~이쏘! 재미있죠? 재미도 없는 아재 개그로 웃기지도 않은 맨트로 웃기려고 로안이가 아재 개그를 해봤는데 죄송합니다. 로안이는 좀 맞아야겠어요. 이럴때에는 비오는 날에 먼지나게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라는 맨트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로안이가 왜이럴까요? 고장이 났나봅니다. 아무튼 싼게 비지떡이지만 저렴하게 생활용품으로 막 사용하다 버리기 좋은 제품들이죠!

하지만 이런 저렴한 제품이 배치되어 있는 DAISO에서도 잘만 고르면 정말 알짜배기 아이탬을 찾을 수 있다는 점! 다이소는 정말 다~이쏘서 다양하게 구매하고 그 중에서도 득탬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로안이도 가끔 다이소에서 사무용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알짜배기로 잘 고르면 정말 저렴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잘못 고르면 정말 좌절할 정도로 그냥 버려야하는 경우도 생기지요. 하지만 가성비는 정말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고르면 말이죠! 다이소는 정말 아이탬 기획을 너무 잘해서 기업 활성화 하나는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기획 마케팅을 잘한다면 대중화는 쉬울 것 같아요! 다이소를 보면서도 오늘도 많은 것을 배운 로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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