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안이도 통돌이 오븐 구매!
요즘 네티즌과 주부들에게 가장 핫하다는 통돌이 오븐을 로안이도 고민 끝에 구매를 했습니다. 정말로 어느 방송사의 미우새에서 임원희씨가 사용하는 것을 보고 마누라의 구매 욕구를 자극을 시켰던 것 같습니다. 이걸로 얼마나 들들 볶였는지 모르겠어요.
[출처 : SBS 미우새의 한창면]
그렇게 얼마전에 홈쇼핑으로 통돌이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가격은 139,000원인데, GS홈쇼핑에서 OK케쉬백 1,500원 할인 받아서 구매해서 137,94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 대비 기능도 좋고 따로 선연결 없이 기름도 튀기지 않아서 너무나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항상 고기를 구우면 솔직히 굽는데 바쁘고 같이 먹으려해도 한사람은 거의 굽기만 해야했으니깐요.
거기에 어떻게 뒤집지 하지만 통의 한쪽에는 모서리 같은게 있어서 뒤집지 않아도 돌아가면서 뒤집히는 기능까지 겸비해 있지만, 불 조절은 잘해야하는 점과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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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통돌이 본채
통돌이 돌림 거치대
통돌이 돌림이 [베터리 장착]
타이머
사용설 명서
기름 받이
효대용 가방
집개
위와 같은 구성품으로 되어 있으며, AAA베터리 한개와 AA베터리 두개가 들어있어서, 타이머에 작은 베터리를 넣어주고 큰 베터리는 통돌이를 돌려주는 모터에 넣어주면 준비는 끝입니다.
그리고 막상 본채는 작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꾀나 컷습니다. 진짜 4인분의 삼겹살과 야채도 듬뿍 넣어서 조리가 가능했다는 점이죠. 위 사진은 처음에 사자마자 찍은 사진으로 완전 새 제품으로 구매한 그때 그 모습입니다.
아내가 너무너무 기뻐했던 것 같았어요. 근데 생각하면 정말로 가격대비 너무 잘 구매를 한 것 같네요. 정말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조립을 한 다음에 가스렌지 위에 올려서 가스불을 붙이고 저 위의 회색 버튼을 누르기만 해주면 조리는 시작 기다리는 동안 다른 반찬과 밥 먹을 준비만 하면 끝이네요~ 고기를 태울 걱정도 없고 알아서 뒤집어 주기 때문에 그냥 불 위에 올려 놓고 버튼을 눌러 돌려주기만 하면 끝이네요.
이 포스팅은 로안이의 소중한 자금으로 구매한 소중한 포스팅입니다. 댓글과 공감은 로안이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하시지 않아도 댓글과 공감 등록이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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