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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소주맛 화요

by Mr.Roan 2018.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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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소주


우리가 모임에서나 저녁 시사를 하러가면 빠지지 않는 것은 술입니다. 그중에서도 대중적으로 많이 마시는 것이 소주인데요.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참이슬, 처음처럼, 그외 수 많은 소주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정통 증류방식으로 정재해서 만든 소주가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격은 일단 한병에 만원대가 넘어가며, 도수도 다르다고 합니다. 도수에 따라서 소주의 가격이 달라지는데요. 그의 풍마를 한번 느껴볼까요?


도수

17도 - 25도 - 41도 - 53도


시중가에로 보통 41도 500ml 한병이 3만원 정도인데 군 PX에서는 9,900원에 판매를 한다고합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편이 좋은 도수는 41도라고 하는데요. 도수가 높은 편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여 외국인들도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깔끔하다고 칭찬을 할 정도라고 합니다. 다른 증류식 소주와 증류방식이 달라서 그런지 향이 강하지 않아 증류식 소주를 처음 마셔보다도 향이 익수하지 않은 초심자에게도 마시기에 적당하다고 합니다. 


53도는 엄청 강하기 때문에 초심자에게는 조금 힘들 수도 있고 어지간한 양주보다는 화요 쪽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딱 한 잔이면 달을 담아 마시는 건 몰라도 술이란 차가운 불이라던 선조대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41도 이상은 너무 독해서 토닉워터와 하이볼로 마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출처 : 나무위키 화요)



여러가지의 평이 많은 화요 저도 17도랑 25도짜리를 마셔봤는데요. 정말로 깔끔하고 다음날에도 힘들지가 않은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에 텁텁함이 없어서 그런지 자주 마시고는 싶지만 전에 말했다 싶이 저는 돈이 많지 않아서 일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한 술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7도는 너무 순해서 느낌을 그렇게 받지는 못하지만 25도 정도라면 어렵지 않게 마실 수 있는 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더 저렴했다면 자주 마셨을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에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나무위키에서 소개된 바로는 2005년에 출시 된 이우에 계속해서 적자를 봤다고하네요. 그러다 2015년에 겨우 흑자를 보게 되었고, 다른 납품회사와 손을 잡은 후로는 고급화 전략에 성공을 이루었고, 지금은 고급 소주로 이름을 떨 치고 있습니다.


화요53은 상당히 레어 상품인데다가 일반 마트에서는 볼 수도 없으며, 면세점에 가야 볼 수 있을까 말까한 상품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750ml 미화로 약 $60대라고 합니다. 그렇게 보면 제 애드센스 총 수익의 딱 10배 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회사도 얼마나 많은 고통과 힘듦을 격었을까요? 적지 않은 시간속에서 적자로 고통을 이겨내서 지금은 고급 한국 전통의 술로 진화를 하기까지의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요? 술은 확실하게 고급지고 좋은 품질을 끝까지 평생 맛이 달라지지 않고 영원했으면 합니다. 모든 성공의 비결은 끈기와 노력으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돈을 번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니깐요.


이 포스팅은 로안이의 소중한 제산으로 마셔보고 올리는 글이며, 나무위키의 도움을 받아 화요에 대한 정보를 적은 포스팅입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로안이에게 큰 힘이 되어 줍니다. 로그인을 하시지 않으셔도 공감과 댓글 등록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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