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평범한게 제일 좋다!

로안이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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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어떤 사람에게는 크리스마스가

즐거운 날이기도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일상을 나누는 로안이의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냈는지

알아볼까합니다!

일단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에는

제가 다니는 미용학원에서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양원에 가서

어르신들의 머리를 이쁘게 잘라드리고

와이프는 학원에 대려다주고

저는 집으로와서 원고 작업이랑

여러가지 사이트 보수작업도 개발팀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이브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치킨을 먹었다는 점!

평범하죠?

크리스마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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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요즘 로안이 얼굴이 참 못나진

것 같은 느낌이 많네요!

옛날에는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아저씨가 되니 꾸미지도 않고

참 못나졌어요.

크리스마스 이브는 평범하게 보내고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을 대리고

시내에 나와서 '겨울왕국2'를

보여주고 동성로에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홈플러스에서 고기를 사가지고 와서

소고기와 삼겹살을 구워먹었네요.

특별한 크리스마스라해서

특별하게 무엇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족과 함께 집에서 도란도란

휴식을 즐기면서 재미있게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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