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기 힘드시거나, 바쁜 일상에서 사진만 보시는 분들에게 듣기를 추천합니다!]
※ 가성비 굿! 전주 단지네!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요즘 로안이가 감기에 걸려서 하루하루 몸이 쑤시고 참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거기에 프로젝트가 있어서 작업을 밤샘 3일 작업으로 좀 무리를 했더니 바로 이렇게 컨디션이 망가져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플때면 먹는 것을 잘 먹어야지 아픈것도 빨리 이겨낸다고 하더라고요.
로안이네 부부는 대구 맛집을 은근히 찾아다니는데요? 솔직히 맛집이란 정의는 맛있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점을 말하는데요? 저 로안이는 다니면서 새로운 식당가서 직접적으로 먹고 로안이의 소중한 돈을 지불하고 적은 로안이의 직접적인 100% 의견으로 적은 포스팅들입니다. 이렇게 맛집을 다니면서 포스팅도하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의 사비가 들어가지만 말이죠.
일단 여기도 무인기기로 주문을 받는 형식의 두가지의 식당이 있는 푸드코트입니다. 인테리어는 우리가 흔하게 아는 휴게소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 이렇게 무인기기로 휴게소처럼 식당을 운영하는 트렌드로 바뀌어 가는 것 같은데, 좀 많이 아쉬운 부분은 정이라는 느낌이 조금씩 살아지고 개인주의적인 사회적 문화로 바뀌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저 위 메뉴판을 보면 가격이 있지만 저 음식이 전부가 아니라 다른 메뉴도 있어서 무인자판기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가성비는 정말로 좋은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맛이라던가 양에 대해서 걱정했지만 토스트랑 떡볶이가 무한리필이라니 또 색다른 아이탬이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맛집이라니 약간의 기대가 되었습니다.
※ 생각보다 맛있고 양이 많은 곳!
국하고 떡볶이 토스트, 그리고 김치 단무지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김치도 떡볶이도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 엄청 맛있어서 막 맛있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입에 감칠맛이 나서 매우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생각이나서 들러서 먹을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돈까스도 일반 분식점에서 먹는 것처럼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았던 것 같구요.
그리고 후라이드 계란과 많은 조합이 아니지만 반찬의 구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밥도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받을 때에는 밥이 모자르면 더 말씀하면 주신다고 미리 해주셨습니다. 일단 가격대비에 양도 많아서 확실하게 좋고 아침식사도 가능한 곳이라서 바쁘게 아침 못 먹고 출근하시는 분들에게도 아침을 즐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저 김치찌개는 아는 지인분이 시키신 것이고 저는 불고기 덮밥 그리고 와이프는 알밥 비빔밥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와이프의 네일 학원하고 너무 가까워서 멀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이렇게 골목으로 들어가는 입구라서 눈에 확띄지는 않지만 작아 보일 것 같은 외부의 모습보다는 내부의 모습에 놀랐다는 점입니다.
대구 맛집은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맛있다고 추천은 못드리지만 가끔씩 찾아와서 먹을 것 같고 대구 맛집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생각이나서 찾을 것 같은 식당입니다. 거기에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드리는 식당입니다. 대구에 계신분들이라면 한번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멀리서 오셨다면 다른 대구 맛집을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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