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씨가 광고하는 인생막걸리를 마셔보기!

※ 인생 막걸리를 마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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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비오는 날이면 항상 생각나는 것은 파전에 막걸리라고 많이 말하죠? 하지만 비가 오지 않았으나 홈플러스에 술을 사러갔다가 인생 막걸리 행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와이프랑 한입씩 시식을 해본 결과 너무 맛있는 것이었습니다. 와이프는 막걸리를 마시면 다음날에 머리가 아파서 않마신다고 했지만 이 막걸리는 맛있다고 한병을 구매했습니다.

요즘에 임원희씨가 이 인생 막걸리 광고를 찍고 티브이에서 많이 보게됩니다. 언젠가는 한번 마셔보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구매하자고 해서 엄청 좋았습니다. 막걸리를 좋아하지만 저도 막걸리를 마시면 다음날에 머리가 아팠기 때문에 자주 마시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막걸리를 직접 담그셨는데 그 막걸리가 그리워지네요.

[출처 : 구글 사진 검색]

인생 막걸리라는 이름이 딱 맞을 정도로 정말로 부드럽고 막걸리 본연의 맛을 잘 살린 것 같았습니다. 와이프도 부드러웠고 텁텁한 뒷맛도 없었고 독하지도 않아서 좋았다고합니다. 위에 광고 포스팅을 보시면 부드럽고 깊은 맛이라고 적혀있는데요? 말 그대로 부드럽고 깊은 맛이었습니다. 찬란한 인생 한 잔을 마시는 듯 부드러웠습니다.

요즘 소주만 마셔서 조금 많이 지쳤던 것 같습니다. 이 막걸리와 어울리 안주는 족발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와이프랑 소주를 마시는 것 보다는 이 막걸리를 마시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사태살을 구매해서 족발을 만들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시고 다음날에는 머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많이 마시면 두통이 심해지겠지만 1인 1병으로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술을 마시면 술이 저를 마셔서 요즘에는 많이 절재하는 편입니다.

※ 소주잔에 막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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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소주잔에 막걸리를 마셨습니다. 원래는 사발에 받아서 마시는데 저희는 소주대신에 마시는 것이라서 소주잔에 채워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보면 막걸리가 맑지가 않고 본연의 색인 뽀얀 색이여서 더 이뻤던 것 같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임원희씨가 광고를 찍어서 관심이 더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막걸리를 마시니 참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알싸하면서 톡쏘는 맛이지만서도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맛에 빠졌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이 막걸리에 대한 애정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여름이 다가오는데 막걸리를 한번 담궈야겠습니다. 와이프도 많이 기대를 하는 저의 막걸리는 여름에 정성을 다해서 담궈봐야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도 재미있으셨나요? 인생 막걸리 후기 포스팅이었습니다. 역시 맛있는 막걸리는 뭔가 다르기는 달랐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막걸리를 담그면서 막걸리 담그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쌀이 좀 많이 사용이 되겠지만 이번 여름에 막걸리를 오랜만에 담그면서 성공할지 망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도 오랜만에 담아보는 것이라서 말이죠.

막걸리가 성공하면 제가 그 레시피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좋은 막걸리는 아무리마셔도 다음날에 머리가 않아프다고 저희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도 한번 경험해봤습니다. 아무리 많이 마셔도 머리가 않아프더라고요. 아무튼 요점은 인생 막걸리 후기는 정말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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