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세트 메뉴인데 4,900원?
안녕하세요! 일상을 나누는 로안입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것은 얼마전 김두환 아저씨가 사딸라라며 광고를 하던 버거킹의 버거의 후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All Day King 4,900원 버거 행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로 엄청나게 등극했던 4,900원짜리 세트 메뉴를 먹어본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페스트푸드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요즘에 아주 자주 먹는 것 같습니다. 단지 김두환 아저씨가 광고에 나와서 사딸라! 사딸라! 외치는 광고에 이끌려서 온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가성비에 세트 메뉴라 뭔가 햄버거의 크기가 작지 않을까? 그래도 세트 메뉴인데 말이지? 라고 생각을 하고 먹었는데 그 양이나 비쥬얼은 어떤지 메뉴부터 소개하고 난뒤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All Day King 4,900원의 메뉴! 사딸라!
메뉴
☞불고기 롱치킨 세트 : 6,400원→4,900원
☞트러플머쉬룸 화퍼주니어 세트 : 6,600원→4,900원
☞더블비프 불고기 세트 : 7,200원→4,900원
☞콰트로치즈 와퍼주니어 : 6,600원→4,900원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 2019년 3월 31일 일요일
이 메뉴 모두가 4딸라! 4,900원입니다. 단 2019년 3월 31일까지 말입니다. 제가 포스팅을 조금 늦게했나요? 이 네가지의 세트 메뉴가 무려 4,900원! 김두환씨의 사딸라의 기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머니가 가난한 저에게는 정말로 소중한 한끼가 아닐수 없습니다. 페스트푸드를 싫어하더라도 가난한 로안이는 먹으러 오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않좋으니깐 배고픈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 버거킹의 불고기 롱치킨 세트와 롯데리아 T-REX 버거 세트는?
버거킹의 불고기 롱치킨 세트와 롯데리아의 T-REX버거를 비교를 하려고합니다. 하지만 비교하기 전에 버거킹의 불고기 롱치킨 세트의 비쥬얼을 먼저 소개를 하려고합니다. 구성은 버거, 감자튀김, 그리고 콜라가 있지만 저는 스프라이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200원이 추가되어서 콜라 대신에 스프라이트가 나왔습니다. 그냥 콜라만 받으면 4,900원이지만 다른 음료로 변결할 경우에는 200원이 추가가 된다는 점!
감자튀김은 작아보이지만 은근히 양이 충분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스프라이트로 변경을 했기 때문에 5,100원이 되었지만 그래도 가성비로는 정말로 좋은 구성이 아닐까합니다. 할인 쿠폰이 없이 이런 가성비라면 완벽한 구성이지요?
역시 버거킹, 롯데리아, 그리고 맥도날드의 햄버거 속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푸짐함은 전혀보이지 않는 앙상한 양배추의 조합! 우리의 실망을 져버리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토마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벌써 저의 뱃속으로 들어오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죠. 광고에서 볼때에는 토마토가 싱싱하게 두툼하게 들어있는데 말이죠?
비쥬얼로 보자면 확실히 T-REX버거가 훨씬 크고 좋아보였습니다. 원 가격으로 돌온다면 확실하게 T-REX버거 세트를 찾을 것 같습니다. 페티자체가 비교가 됩니다. 그럼 맛을 어떨지 맛의 탐구를 떠나볼까요?
일단은 부드러운 식갑에 페티의 바삭함 T-REX버거보다는 강력한 맛이 느껴지지만 T-REX버거보다는 별로였다고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불고기 소스가 정말 반전을 일으킨다는 점에는 확실히 소스의 맛으로 먹는 것 같습니다. T-REX는 소스의 맛이 조금 메콤 마요네즈가 들어갔지만, 이 롱치킨버거는 불맛이 나는 달달한 불고기 소스 때문에 살았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T-REX버거와 롱치킨 버거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저는 2019년 3월 31일까지 가성비로는 롱치킨버거지만 가성비를 생각 안하고 선택을 하라면, 개인적으로 T-REX버거를 선택하겠습니다. 일단은 페티부터가 마음에 들고 들어가있는 소스 자체가 강하지 않고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T-REX버거를 추천드립니다. 이것 또한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만 말씀을 드리는 비교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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