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아침에 조식을 뷔페로 먹게 되었는데, 뷔페 조식은 처음이라 어떤 느낌일까 했습니다. CJ홈쇼핑에서 패키지로 나온거라 20%할인을 받아서,
조식 성인 둘 : 단가 25,000원 (총액 40,000원)
조식 어린이 둘 : 단가 15,000원 (총액 24,000원)
단가 총액 : 80,000
20% 할인 적용 : 총 결제 금액 64,000원
으로 조식을 뷔풰로 해결 했는데, 저는 보고
우와 했어요!!
-비발디 워터파크 후기 (여기)
쉐누 (뷔페레스토랑)은 입구부터가 럭셔리하게 보였어요. 대명리조트는 진짜 럭셔리하고 정말 리모델링은 잘했다 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신경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 사진을 보시면 소고기 유통 이력 번호까지 적혀 있어서, 음식 퀄리티는 좋다고 생각하고 들어갔어요.
조식이라 그런지 토스트와 죽 스프 종류가 많이 있었어요. 여기서 가끔 조식을 드시는 사모님들과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서양식 컨프레이크나 토스트, 스크램블, 베이컨으로 드시는 것도 괜찮아요. 그래도 한국인은 밥심이라 해서 쌀을 먹는게 좋아요~ 저는 아침을 원래 잘 안먹는 스타일인데 아내가 매일 먹여서 요즘은 억지로라도 조식을 챙겨 먹네요. 그래서 저도 토스트에 베이컨과 스프로 대신 간단하게 때운것 같아요.
대부분 간단하게 저렇게 드시더라고요. 솔직히 뷔페라해서 고기 종류가 많을 줄 알았는데, 거의 이런 종류의 음식들이 많이
나와요. 하지만 아내의 말로는 여기 또한 작년에 비해서 별로라는 말을 하네요. 작년에 비해서 서비스가 않좋아진 곳은 두군데가 되어 버렸네요? 종류도 줄었고, 맛도 없어지고 여기도 내년에는 할인을 받아도 않온다고 하네요. 아이들도 붸페라고 기대히고 좋아했는데 작년보다 별로 였는지 조금은 실망한 기색이였습니다.
만약 뷔페를 드시는 중이 셨다면, 추천 메뉴는 잔치국수! 이거 하나는 진짜 인정!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아내의 추천 메뉴 잔치 국수는 먹으라고 맛있다고했네요. 작년처럼 맛있다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대부분 이런 음식이라 생각하시고 가셔야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정 돈들여서 먹는 것 보다는 그냥 밖에 나가서 더 맛있는
것을 사먹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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