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7 플러스 케이스

VRSDESIGN iPhone 7 Plus Case

2016년 1월에 제가 쓰던 아이폰 6플러스가 갑자기 화면에 오작도을 일으키면서 작동이 안되어서 스마트폰을 새로 바꿔야 했었습니다. 그래서 2016년 1월에 iPhone 7 Plus로 바꾸었는데요. 성능이나 다른 부분은 너무 만족하지만 이어폰 꽂이가 너무 불편하다는 것이죠. 그렇게 스마트 폰을 바꿨으니 케이스도 바꿔야 했습니다.

하지만 폰 케이스를 구매를 하면 꾀오래 쓰는편이라서 신중하게 고르고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일단 VRSDESIGN사에서 만든 케이스가 눈에 띄어서 W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보게 되었어요. 저는 제트 블랙이라 뒷면이 스크레치가 많이 가는 기종이라서 케이스가 절박했지요.

일단은 와이프가 사준다고 해서 한국에서 주문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일단은 저렴한 것도 보고 아이폰7 케이스가 나온지 얼만 안되서 케이스도 찾기가 힘들었지요. 뭐 그렇게 우역곡절 끝에 VRSDESIGN 케이스를 발견하고 주문을 하고 받았습니다.

리니지가 처음 나왔을 때의 찍어 놓은 사진이네요. 한창 열심히 햇던 기억이 남네요. 그렇게 케이스를 이쁘고 내구성이 좋을 것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생각 외로 내구성은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최대 단점이라고 말씀드리자면 아이폰 전면을 덮어주는 것이 아닌 78% 정도만 커버를 해주는 것이 었습니다. 그렇다고 발열에 뛰어난 것 같다고 하시지만 그것도 아니여서 그 점에 대해서는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케이스가 두껍지 않아서 아이폰 본채의 크기를 많이 부불리지 않고 주머니에 넣기가 좋았어요. 저는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때문에 슬림한 디자인이 필요 했거든요. 그리고 뒤에 거치대 형식으로 막대기를 펼치면 세워서 책상에서 공부 할 떄나 작업 할 때에 영화나 유투브를 보면서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장점만 가지고 있는 제품은 없는 듯합니다.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2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많은 기스가 나서 바꾸려고 합니다. 그 제품이 오면 그 제품도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투박함 보다는 슬림하고 심플하면서 이쁜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디자인으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다른 케이스가 오면 그 제품은 어떤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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