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나경원 딸과 남편 대공개!

지난 5일에 나경원 의원의 가족이 '아내의 맛'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솔직히 저도 나경원의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솔직히 많은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반 의원이라면 이러한 일상을 공개하기란 쉽지 않았을 결정이었을테니깐 말이죠?

거기에 딸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점에서 나경원 전 의원님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반인이라도 자식이 조금 남들과 다르면 그 점에 대해서 많이 숨기고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는데, 나경원 전의원은 '인기가 많은 프로에 나오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말씀에 더더욱 멋진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운증후군이 뭐?! 살아가는데 문제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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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서 의미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작은 장애를 갖고 태어나도 태어난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과 조금 다른 외모와 성향 그리고 모습에 그들을 욕하는 사람이 오히려더 장애인이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정상으로 태어나서 인간 같지고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더욱더 큰 장애를 격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경원 전 의원의 '82학번'이라는 고백에 나경원 전의원님의 젊은 미모에 많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과 고난과 싸워왔을 그 힘든 속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해온 비법이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나이대로 봐도 40대 초반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어머니보다 한살 많으시고 저희 아버지보다 한살 어리시다는 점에서 매우 놀랐습니다.

항상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싸워오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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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딸이 사랑으로 많은 놀라움에 감동을 주신 아름다우신 분이 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이라는 소중함을 한번더 깨우치게 해주는 분이랄까요? 나경원 전 의원 딸 김유나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노래에 맞춰서 드럼을 치는 모습도 방송에 함께 나왔습니다.

 

솔직히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을 위한 마음이 더 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언론사와 여러가지 안좋은 말이 들려왔었지만, 그 또한도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들의 공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열심히 하는 블로그 생활에서 공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는 것처럼 말이죠. 원래 선한 사람에게 고난과 역경이 끊임이 없으니깐 말이죠!

이번 아내의 맛을 보면서 나경원 전 의원님에 대한 여러가지 편견이 확실하게 사라졌습니다. 솔직히 정치인이라면 나쁜 감정이 앞서기는 했지만, 이러한 인간적인 부분을 보면서 더더욱 배울 분들이 정치계에 앞서도 계신다는게 감사하다라고 할까요? 앞으로도 이러한 분들이 더더욱 우리나라를 빛내 주었으면 합니다.

 

사람이 정직하고 열심히 노력한 만큼 살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세상이 불합리하다고 불평하는 것은 그게 잘못된 사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 내가 열심히 한 만큼 그만한 대가가 들어오는게 당연하니깐 말이죠! 악행을 저질러서 들어온 돈은 망하는 것이고 성실하게 내 소신대로 한 만큼 복이 들어오는게 맞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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